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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라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33회 작성일 06-10-02 00:41본문
한국에서 어학원을 통해 3개월 비자를 받아서 왔고,
처음에 유학 비자받으러 갔을때 부족한 서류때문에 우선 3개월을 연장받았는데
2개월 후에 다시 테르민을 잡았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3개월은 무비자로 있을수 있다하여 그냥 들어왔는데
독일에 없는사이 외국인청에서 다녀 갔다고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뭔가 문제가 생길까 하여 휴가를 갔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문제가 되는지요.
한국에 머물러야 할것같은데 독일에는 여행차 일년에 한번씩 들를것 같습니다.
외국인청에 신고를 해야 하는건지요.(친구를 통해서.)
아니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지요.
처음에 유학 비자받으러 갔을때 부족한 서류때문에 우선 3개월을 연장받았는데
2개월 후에 다시 테르민을 잡았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3개월은 무비자로 있을수 있다하여 그냥 들어왔는데
독일에 없는사이 외국인청에서 다녀 갔다고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뭔가 문제가 생길까 하여 휴가를 갔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문제가 되는지요.
한국에 머물러야 할것같은데 독일에는 여행차 일년에 한번씩 들를것 같습니다.
외국인청에 신고를 해야 하는건지요.(친구를 통해서.)
아니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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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65happy님의 댓글
365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개월 무비자로 그냥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비자를 받지 않은 경우 입니다.
2개월 후 터민 까지 잡은 상태에서 가지 않았으니 문제는 문제군요.
외국인청에서 다녀가기 까지 하였으니.
휴가를 갔다는 말이 오히려 더 문제 될수 있습니다.
모르고 그냥 한국을 갔다면 모를까.
다음에 들어올 때 문제 될수 있습니다.
독일을 완전히 떠날 때는 꼭 abmelden 을 하셔야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