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과에 가셨어 운전면허 공증을 받으세요. 공증비는 1유로 80입니다.
공증받으실때는 주거신고서와 한국운전면허증, 여권을 가지고 가시고
공증을 받으신후에 암트에 가시는데 한국운전면허증, 거주신고서, 여권, 공증서, 사진2장, 돈(얼마을 지불하는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넉넉 잡아 100유로 가지고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을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그럼 2주후 정도에 독일 운전 면허증이 집으로 옵니다. 그리고 한국면허증은 돌려 주지 않습니다.

영사과는
Kufruerstenstr. 72-74 에 위치한 건물 2층입니다.
연락처는 030-260 654 32, 33, 34
근무시간은 월-금 9~12시, 14~16시 단 수요일 오후는 제외.

가시는 방법은
U-bahn 인 경우 Wittenbergplatz(U-12, U-3)에서 내려셨어
Kadebe쪽으로 나오시지 마시고 반대쪽으로 나오시면 왼쪽을 보시면 길건너 Imbiss가 보이시는데 거기 신호등을 건너서 직진하시면 copy집이 있는데 거기를 직진하시면 도로가 나옵니다. 도로가 보이는 방향에서 오른쪽으로 계속가시면 한 200m정도 가시면 큰사거리가 나옵니다. 거기서 왼쪽을 신호등을 건너서 보이시는 건물 2층입니다.

Bus 인 경우
Zoologischer Garten(U-2, U-9, S-5, S-7, S-75, S-9)에서 Bus 100을 타시고 Schilstr에서 내리시면 버스 가는 방향으로 15m을 걸어가시면 큰 사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왼쪽 신호등으로 건너시면 큰 건물을 보입니다. 그 건물 2층입니다.

입국 후 6개월 이내에 교환하셔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제 agent는 6개월 이내에 꼭 교환하라고 하더군요.
제 경우는 입국과 동시에 비자를 받았고.
공증은 ADAC에서도 하실 수 있습니다만,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합니다.
서둘러서 하시고, 다 잘 마무리 되시기를요.  :)

3년 안에만 하시면 됩니다^^
암트마다 다르니까 잘 골라서 가세요  , 때로는 신체검사 받으라고 하는데도 있거든요..

저도 6개월 이내라고 듣고 부랴부랴 바꾸어서 오늘 받았습니다.
암트마다 다른게 맞나봐요. 지역도 프랑크푸르트이지만, 전 눈검사 하는 쯩도 내고, 경찰 범죄 경력서도 떼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