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보험과 상관없습니다. 비자샤이트가면 프리랜서 비자ㅡ그 아래 예술가비자가 속하는거라ㅡ준비서류 나옵니다. 추천서 받아야하구요. 수입은 없더라도 통장잔액 중요하고 왜 독일에서 지내야하는지 말할수있게 준비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영어로 예술가ㅡ프리랜서 비자.독일 검색해보시면 정보가 좀 있을거에요. 그리고 항상 들으시겠지만 케바케 일거에요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추천서는 누구의 추천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는 지금 직업이 없어서요...
교수의 추천서도 효용이 있나요?

추천서 한 장(교수님 것 가능) + 프리랜서 계약서 최소 세 장 필요합니다.
KSK 는 프리랜서 비자와 상관없지만, 예술가로서 공보험에 들려면 이 KSK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 계약서 없이 받았습니다.

네, 제 지인도 없이 1년 받았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케바케입니다.
저의 경우엔 계약서가 없어서, 첫번째 인터뷰에서 리젝당하고, 두번째 인터뷰에서 비자 받았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프리랜서 계약서라는 것이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프리랜서로 계약된 고용계약서라고 생각합니다만...
프리랜서 계약서 최소 세장 결코 필요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한 군데만 있어도 됩니다. 계약서가 세장씩이나 있는 프리랜서는 흔하지 않습니다. 보통 추천서(Reference)를 최소 세 장정도 들고 가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했던 부분인데 덕분에 많이 알고 갑니다.

자기분야 사람의 추천서요. 전 두개 가져갔는데 적다고 했습니다. 대부분 더 가져온다고. 교수님거 당연 효용있겠죠

이렇게 많이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확실한건 추천서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가능한 계약서가 필요하다는 것이군요... 월급이 최소 얼마나 되어야 하고,(혹은 통장잔여금액도 중요한지요?) 세금납부에 대한 의무는 없나요? 예를 들어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장학금이나 상금, 그리고 추천서 만을 가지고 비자를 받을 가능성은 없는지요?

예술가가 월급있는게 쉬운거 아니란거 모두 압니다. 장학금상금추천서만으로 될수있다고 보지만 역시 케바케일거고요. 자세한거 제게 쪽지로 카톡아이디 주심 더 알려드릴게요~

네 감사드립니다!

저는 음악쪽이 아니라 미술쪽이라서 혹시 고용계약서 같은거 받기 어려우면,,혹 공모전 상받은거나..뭐 그런거 가지고 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