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을 뒤져봐도 정확히 알수가없어서.. ㅠㅠ 여기에 도움을 요청해보아요..

저는 우선 프랑크푸르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고 5년뒤에는 영주군도 신청할 생각입니다.

제가 살던집이 새로지운 빌딩였고 공사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상태에서 입주를 해서 들어갔습니다.
덕분에 렌트는 깍아줘서 싸게 살수있었지만 소음도 그렇고 학생들이 주로 살던곳이였기때분에 다른곳으로 5월에 이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시는 분이 사시던 집을 넘겨 받았는데, 그분께서사정이 있어서 안멜둥을 7월까지 유지를 해야한다고합니다.  제가 그집에 정식적으로 계약을 하고 들어갈수있는 날짜는 8월초이고, 그전까지는 집에 비어있기때문에 먼져 들어와서 살아도 된다고 하셔서 그러기로 햇구요 이미 이사를 한 상태입니다.

주변에서 듣기로는 안멜둥을 늦게 등록해도 큰문제 없을꺼라고 해서 걱정을 하지않았었는데,
점점.. ㅠㅠ

다른애기들도 들려서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1)제가 살고있는집에서 관청에 제가 나갔다고 신청을 하는것이 있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친구가 나오면서 이사가는 주소랑 써서 정확히 먼지는 몰라도 내고들었고 그거는 이사갔다고 어디에 제출하는 서류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관청시스템에는 제가 집에서 나갔다고 서류가 들어왔는데,,, 제가 이사간집 안멜둥을 늦게(8월초) 하러가면... 벌금이나 혹시 후에 독일에 거주하는데 문제가 될까요..?

2)혹시 벌금을 내야한다면 어느정도 될까요..? 또한 벌금은 낸다면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까요?



3)제일 걱정되는 문제는 영주권문제입니다. ㅠㅠ 5년동안 독일에서 살았던 안멜둥한 기간이 하루라도 비면 안되고, 영주권이 나오는데 지장이잇는말을 또 어디서 주어듣기는햇는데 이게 정말 맞는 말이인가요..?


4)8월에 정식으로 집주인과 계약맺고나서 관청에가서 신고를할때 관청직원이 혹시 전집에서 계약이 끝난기간과 현재 집 계약서 사이에 비는 2개월에 어디서 살았냐고 하면 쯔비센에서 살았다고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지금 새로이사간 집은 쯔비센을 살고있는것을 집주인에게 들키면 안된다고 하셔서.. ㅠㅠ 이것도 고민이네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겪으셨거나 이문제에대해서 아시는 분들.. ㅠㅠ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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