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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내돈을 돌려둬 !!!! - 한인여행사와 항공권 문제 (포인트 1000점 걸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pitel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5,032회 작성일 16-04-12 12:53 답변완료

본문


독일에 온지 2년된 학생입니다.
3개월째 여행사의 말도 안되는 기다림 권유로 억울함 호소할곳이 없네요..
저같은 피해를 받으신 적이 있을리는 없는 말도안되는 여행사의 실수에
혹시 여행사쪽 관련일을 하시거나, 문제 처리를 잘하시는 분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얘기가 기니까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비행기 티켓 끊음 - 여행사 티켓팅 안함 (예약만함)
- 공항에서 티켓 새로삼 - 지금까지 돈 일부 못받음. 여행사에서 해결해줄 생각 없어보임.
이럴때 독일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알고 계신 분은 정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루빨리 이 일과 관련 신경 안쓰고 싶은 바람이에요.


 한인여행사 추천을 받아 6개월 후의 비행기표를 미리 예약했습니다.

 이 한인여행사는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모 여행사로, 루프트한자만 취급하는 곳이었습니다.
610유로에 왕복 직항 루프트한자 티켓 + 트렁크 2개 만족스런 좋은 딜이었습니다.
영국 항공사의 490유로 왕복 티켓을 포기하고 바로 예약을 했고,
묻지고 따지지도 않고 돈도 바로 입금 완료 했습니다.
친구꺼까지 2개의 티켓을 한번에 예약한거였는데, 티켓번호가 하나만 써있길래
티켓번호가 하난데 이거 문제 없는거죠? 라고 물어봤고,
아줌마는 ' 아유~~~~ 문제 없는거에요. 다 ~~~ 잘 해놨으니까 걱정말고 한국 잘갔다오세요'
라고 해서 아주 맘 편하게 6개월 있다가 바로 공항으로 향했죠.

나 : 캐리어 23kg *2개 + 백팩 8kg
친구: 캐리어  23kg *2개 + 백팩 8kg
저흰 무려 100kg 넘는 짐을 이끌고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체크인 하는 순간

나의 이름은 어디에 ? ......친구 이름만 있네 티켓에 ??????????
일요일이라 여행사와 전화 연결이 어려웠고, 루프트 한자 직원은 안타깝지만
너의 이름은 예약만 되어있고 티켓팅이 되어 있지 않구나, 짐을 붙이는건 너의 친구만 가능해.


청천병력같은 일이었지만, 진정하고 2층에 있는 티켓 사는곳으로 가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티켓번호를 알려주니까, 여행사측에서 예약만 하고 돈을 입금 안했든 티켓팅을 안했든 어쨋든
너의 이름은 예약만 되어있었어. 이건 루프트한자의 잘못이 아니야. 이거봐봐 하고 모니터 확인까지 다 해주더라구요. (공항에서 루프트한자쪽에 10번정도 문의함: 아무리봐도 여행사 문제라고 생각됨)
 ***티켓번호는 무조건 한 사람당 하나가 있어야 잘 예약이 된겁니다!!!!!!***
ㅠㅠ피같은 경험 ..

 여행사에 따지고 싶었지만, 일요일이라서 어떤곳과도 통화 불가능 했고,
 어쩔수 없이 설날에 떠나는 한국 여행을 위해 추가로 티켓을 구입했습니다.


(추가 티켓) 당일 비행기값은 1250유로 + 캐리어 1개 추가 150유로 였지만, 1시간동안 멍때리고 훌쩍훌쩍 앉아있는게 불쌍했는지 직원 3명정도 같이 회의 후 비행기값 700유로 +캐리어 1개 추가 150유로 총 850유로로 새 티켓을 살수 있었고,


여행사측에서 티켓 문제를 발생시켰기 때문에, 이 850유로는 여행사 측에서 저에게
해결해줘야하는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잘 도착했고, 여행사와 연락할 방법이 국제전화뿐이라, 친구한테 부탁해서 여행사가 저한테
 메일이든 카톡이든 전화든 뭐든 연락을 부탁했습니다.
전화가 와서 얘기하는데 아줌마는 미안하지만, 제가 아무리 메일을 보내봐야 자신은 읽을수가 없고(Why?),  자동 메일 답장이 갈거다. 카톡은 있지만 알려줄수없다(특수한 경우 잖아요? - '그래도 안되요').
궁금한거 있음 국제전화를 나보고 하라시니.. ㅋㅋㅋㅋ하하 비싸자낭. .. . .. ....
  루프트한자에서 일을 잘못처리 한거라며, 자기가 티켓팅을 모르고 안한건 사실인데 뭐 엄청 오랫동안 루프트한자와 일을 했기 때문에 그쪽에서 이렇게 예약이 되어있는 티켓이면 알아서 유연하게 처리를 했어야한다면서, 내말은 전혀 들을 생각없고 계속 아줌마 하고 싶은 이야기만 계속 하시더라고요.
  아주머니는 미안하니까 비행기 티켓 240유로 보내주겠다고... 850유로에서 610유로 빼니까 240유로라면서 이건 무슨 계산인지....  700유로 보내주셔야되요..하니까 다행이도
700유로는 그 다음날 바로 보내주셨고, 캐리어값은 루프트한자 측에 얘기해 놨으니까 전화나 메일 올거라 하셨습니다.
  모든 원본 영수증을 독일로 바로 보내줘야만 처리가 가능하다고해서, 이해는 안되지만 혹시몰라서 사진찍고, 카피도해놓고, 새로 산 비행기와 케리어 영수증 포함 4개의 원본 영수증을 2만원 주고 독일로 보냈습니다. 이 원본 티켓영수증들을 루프트에 보냈다고 했고, 처리는 빨리 될거라며 걱정하지말랍니다.


  하지만, 한국에 있는 6주 동안 확인전화 한통 오지 않았고, 루프트에서 돈관련 답변 없고, 돌아올때 캐리어 2개 해준다는 메일만 왔어요. ( 캐리어2개로 여행사에서 티켓 끊었었는데, 공항에서는 캐리어 1개가 기본이니까 독일 돌아갈때 캐리어 2개로 정상적으로 돌려놔주세요 ) 이런 세부사항도 다 내가 먼저 말해서 해결해주셨는데, 이 티켓관련 아예 신경을 안써주시더라구요. 아예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3달째 된 오늘까지도 먼저 전화 한통 하지 않으시네요... 제가 5번 정도 전화를 했고, 그때마다 기다려라 1~2일 안에 자기가 연락하겠다, 혹은 루프트한자에서 연락이 갈꺼다 라고 끊고, 연락도 없고, 전화 받아서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시는건지, 짜증을 내시는건지.
  항상 하는말은 루프트한자 공항에서 내가 캐리어 결제 한거니까,
이건 루프트 한자에서 돈을 보내주는게 아니라 공항에서 보내줘야되는거라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고 ㅋㅋ
루프트 한자에 연락해야되는건지,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연락해야되는건지,
예약번호는 두갠데, 티켓을 산 번호는 공항에서 산 티켓 뿐이라서 제 생각엔 루프트 한자에서 해줄 수 있는 일이 없는거 같고, 여행사에서 전적으로 책임지고 처리해줘야될 문제라 생각해서,
여행사로 계속 연락하고 있는데, 더이상 제가 연락하고 전화하고 싶지 않고, 경찰에 신고하고싶네요...
진짜 여행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니까 뭐라고 할 말도 없고, 언제까지 기다려야 될까요...
  제가 여행사에서 잘못하신거니까, 저한테 돈 먼저 보내시고, 루프트한자측이랑은 따로 얘기하셔서
일처리하세요 라고 했더니, 학생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을수 있는거라면서 이해를 하고 좀 기다리라며,
 150유로 3달째 미루는 이 여행사를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기다려야하나요 ???
추천4

댓글목록

intuitiv님의 댓글

intuitiv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쓴이 님의 말씀데로라면 엄청 큰돈은 아니지만 돈액수를 떠나서 여행사의 일처리가 좋아보이진 않네요.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더 집요하게 요구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어느 여행사인지는 모르지만 괜찮은 Angebot 가 많이 나와서 많은 한인들이 이용하는 여행사 같아보이기도 하구요
제 얘기를 조금 하면
저도 얼마전에 한국행 티켓을 알아보고자 어느 한 여행사에
원하는 날짜에 어느정도 가격대가 나오는지 문의전화를 드렸는데,
저의 전화 문의가 예약으로 바로 연결되는 문의가 아니다 싶으셨는지,
아니면 제가 아니여도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계셔서 그런지
말하고있는 중에 수화기를 내려놓으시더라고요.. 조금황당해서 화가 나려다가 헛웃음이 나와서 그냥 말았습니다.
조금은 좋지 못한 인상을 받긴했지만 그것은 제몫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겼어요.
왠지 제가 문의했던 여행사같아서 끄적여 봤습니다.

돈 꼭 받으세요!

Kapitel2님의 댓글의 댓글

Kapitel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말하고 있는 중에 수화기를 내려 놓았다니 황당 하셨겠어요,
그래도 자기 몫이다 생각하는게 너무 대단해요 .. ...
맞아요ㅠㅠ 생활에 지장있는 돈은 아니지만, 20만원... 한국도 못갈뻔했는데, 돈도 시간도 신경도 쓰다보니 저도 헛웃음이 나옵니다...
티켓 끊어주는 여행사에서 티켓을 안 끊고, 실수에 대한 일 처리에도 관심이 없는데,
엄청 잘 되는 여행사인가봐요. 더 좋은 분들이 하는 여행사가 더 잘됬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 지인들은 다 다른 한인 여행사를 이용하기로 했답니다. .... ㅠㅠ 소심한 투쟁

writemaster님의 댓글

writemast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여행사는 실명을 거론해도 되지 않을까요? 벨린리포트의 힘을 보여주는겁니다!! 물론 저에게는 이런 일은 없었지만 앞으로 독일에 사는 동안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고요, 글 읽는 내내 불편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저는 거의 7년동안 독일의 작은 여행사를 통해 1년에 한번씩 꼭 한국에 다니고 있습니다. 23키로*2 기내8kg 에 아주 만족하며 문제 없이 지금까지 다녀왔네요. 이런 경우가 저에게 생기면..............상상하기도 싫으네요.

여하튼 이런 정보는 소심한 복수(?)를 할 만 한 일입니다.

Kapitel2님의 댓글의 댓글

Kapitel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이용하시는 여행사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
이런 저런 오해가 생길 수 있고, 베리 가입할때 실명 거론하면 안된다 써있더라구요 ..
그래서 실명 거론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만,, 또 다른 여행사가 오해받을까 걱정도 됩니다.
쪽지로 보내드릴게용~ 주의하세요 ㅠㅠ
 하지만 글 읽고 제 상황을 공감해주셔서 계셔서 마음이 좀 풀립니다! 감사합니다.

ksjuny님의 댓글

ksjun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기반이라면 실명을 거론해도 문제 될것 없어 보입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이 참고하여 서비스를 찾을것이니 더 좋을 일이라고 생각드는데요.. 여행사를 이용하는 이유는, 믿고 서비스를 이용하자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그 비용을 지불하는것이고요..
잘못된 서비스뿐만 아니라, 잘못된 계약이 되었다면..계약금금액만큼 돌려 받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암큰 그 여행사 문제 많아 보입니다.

Kapitel2님의 댓글의 댓글

Kapitel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낙 불친절과, 티켓구입으로 연결이 되지 않으면 아줌마의 불쾌한 통화가 유명한것 같습니다.
쪽지로 어딘지 보내드렸어요~ !
그러게요 ... 정신적피해보상이나 말도 안되는 금액을 말하는것도 아니고 , 내가 피해본 금액만
돌려달라는건데 저에게 아주 황당한 일이 벌어졌나봅니다. .. ㅠㅠ

Sesshou님의 댓글

Sessho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딘지 알 거 같아요. 전화해서 티켓조건 물어보고 안사면 짜증부터 내고해서 전화 걸기도 부담스러워 전 그후로 다른 여행사 이용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런 마인드면 정말 글쓰신 분처럼 무슨 문제가 있을시 어떻게 나올지 답이 나오니까요. 여행사도 서비스업인데 진상손님 아니면 친절과 책임감은 기본이라고 생갇합니다.

Kapitel2님의 댓글의 댓글

Kapitel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화하고 있으면 머리가 멍해져요ㅋㅋ 사실 간단한 문젠데 말이에요.
돈이 몇일날 들어가게 될거고, 언제까지 기다려달라 / 이거면 되는거 아닌가요 ㅠㅠ
아직도 연락없습니당

Zuckerpuppe님의 댓글

Zuckerpu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여행사인지 알것 같네요~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루프트한자만 취급하는 여행사라면 딱 한군데밖에 없으니까요.
저는 한국 여행사는 아직 이용해보지 않았고, 독일여행사들은 이용해봤는데.... 이런저런 경험을 하고 나서, 제 남편과 저는 항공권은 가능하다면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삽니다. 특히 루프트한자 같은 경우는 파업도 자주 하는데, 이럴 경우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게되면 루프트한자 직원이 저에게 바로 전화해주고 비행기표 해결해주고 공항도착하기 직전에도 다시 전화해서 아무 이상없는지 전부다 케어해주더군요. 반대로 제 남편은 저와 일정이 조금 달라서 여행사 통해서 샀는데,  루프트한자 직원에게 물어봐도 난처한 목소리로, 제 남편 경우는 여행사를 통해서 산거라 여행사를 통해 해결해야 하거나(여행사로 연락이 갔다고 하더군요. 근데 아무 연락없었구요) 공항으로 직접와야 한다고 해서... 결국 혼자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표 바꿔야만 했습니다.

  • 추천 1

Kapitel2님의 댓글의 댓글

Kapitel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 한군데라고 하니 다행이네요, 다른 한인여행사에게 피해가 될까 우려했습니다.
경험 얘기라서 마음에 완전 와닿아요.. 그 루프트한자 직원의 난처한 목소리 저도 들리네요. ㅠㅠ
여행사들에서 가끔 좋은 딜들이 나오는데, 이렇게 책임감없이 일처리 한다면,
  케어를 저렇게 잘해주다니 !! 저도 이제 일생기면 케어받을 수 있게 홈페이지로 가겠습니다!!!!

새출발36님의 댓글

새출발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에 민원 접수 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은근히 업체들 대사관이나 영사관 눈치를 많이 봅니다.
담당하실만한 영사님과 연결을 요청하셔서, 업체명 이야기 하시고
전후 사정 설명하시고, 이런 업체의 횡포를 영사관에서 나서서 해결 좀
해주십시요 하고... 요청해 보십시요. 영사관에서 전화한통만 해줘도
업체에는 상당한 압박이 될 수 있습니다.

Kapitel2님의 댓글의 댓글

Kapitel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현실적인 문제 해결 답변이라 채택했습니다!
여행사에 전화해보고, 답이 없으면, 영사관에 민원접수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그 여행사가 루프트한자공항에서 언제쯤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 언급한 적도 없고,
일을 하고있긴 한건지 모를 일이라 불안했거든요!! 감사합니다!!

111111님의 댓글

11111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아는 여행사같아 전화통화하고 댓글 올립니다.
루프트한자 항공사에서는 4월 7일에 당사자에게 입금했다고 하던데
받고서도 그 여행사 망하라고 4월 12일에 이 글을 올린 것인지...
아니면 지금까지 콘토 확인을 안한 건지...
출발하기 전, 이틀 전에 항공사에 확인하는 것도 기본입니다.
총영사관에 민원접수는 하셨습니까?

Kapitel2님의 댓글의 댓글

Kapitel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의도 아닙니다. 콘토 매일 확인했구요. 글 올리고 몇 일 뒤에 들어왔습니다. 실수하면 연락처 주는것, 일 처리하고 연락주는것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독일멋쟁이님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사람만 조심하면 유학생활 성공한다더니 그말이.....맞네 그료

  • 추천 1

Arns90님의 댓글

Arns9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말씀 나누시는거 보니까 제가 겪은 데랑 같은거 같아서요.. 괜찮으시다면 어디 여행사인지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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