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도르트문트에서 융티켓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1월 표가 끝나고 2월표를 매표기에서 샀습니다. 융티켓 회원증이 있기에 매표기에서 살 수 있었어요.
2월1일에 사서 잘 쓰고 다니던중 콘트롤러도 여럿 만나고 문제없이 다니던중
저번주에 콘트롤러가 제 표를 보더니 이건 2월표가 아니고 3월표라는 겁니다. 그래서 표를 보니 정말로 März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콘트롤러는 벌금을 끊었고 저에게 센터에 가서 상담하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 저는 센터에 가는 길에 또 다른 콘트롤러를 만나서 똑같이 또 벌금을 끊었습니다.
그래서 60유로 짜리 두개 120유로가 되었습니다..
Db센터에서는 오늘(금요일)은 늦어서 불가능 하니 다음주에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db에 갔는데 상담자 분이 어딘가로 전화를 하고 저에게 말하길 120유로 전부 내야 한다고 하네요.
제가 이미 콘트롤러를 만났는데 또 기차를 탔다고 하고 또 하루 만에 와서 문제 제기를 했어야 하는데 지금은 너무 늦었다고 합니다. 저는 콘트롤러에게 전혀 그런 소리를 못들었습니다.
단지 하루 지난 후에 의의 제기를 할 수 있다는 말만 들었죠.

그리고 저는 제가 2월에 제대로 된 돈을 주고 티켓을 끊었기에 저에게 모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은 Fehler가 생기게 한 회사에 있고 저에게 보상를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정말 억울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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