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좀 복불복인거 같아요. 저도 교환학생 1년 꽉 채우고 돌아와서 몇달뒤 워홀비자 신청하러 갔다가 같은 이유로 거절당할거라고 신청하기전에 대사관에서 말해줘서 신청 안했는데요 그러고  다시 신청했는데 받았습니다. 우선 신청이라도 해보셔도 될거같아요 거절이면 저의 경우에는 아에 신청하기전부터 거절당할거라고 경고?줬거든요 .. 참고로 두번째 신청 할때는 다른 사람한테 했네요 ..

오 그렇군요! 답변감사드려요!완전 복불복이네요...  혹시 다시신청하실때 처음신청했던때랑 텀을 어느정도 두셨나요??? 교환학생 끝나고 결과적으로 몇달뒤에 가시는건지 여쭤봐도될까요??

워킹홀리데이비자는 독일에 1년이상 체류를했다면 못받습니다. 굳이 안된다고하는데 받으려하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참고로 독일은 어떤비자든지 비자가 한번 거절되면 그다음부터는 비자받기가 힘들어집니다)
또한 독일의 취업이 목표라면 처음부터 준비를 잘하시어 문제 없이 오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현지 독일인들도 취업이 쉬운것 아닙니다.
제가 아는분들중에 예전에 독일에서 중, 고등학교등 대학도 나왔으나 군대문제로 한국에서 제대하고 다시 독일로 와서 입사지원하였으나 끝내는 안되어서 한국의 독일회사에 입사후 몇년 후에 독일 본사로 발령을 받아 현재 잘 다니고 있답니다.
차라리 님도 한국내 독일회사에 취직을 해서 오시는 경우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못알고계신거같은데 1년이상 체류했다고 못받는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체류경험이있다면 대사관의 판단으로 인해 비자가 거절될수도 있다는걸로 알고있어요. 굳이 받으려는건 위에 설명을 해놨습니다. 독일로 워킹홀리데이 가는분들 중 정말 워홀목적으로 가시는분이 몇이나될까 싶네요..

한국에서 작성하는 비자신청서에 이전에 독일에서 체류한적이 있습니까? 있다면 언제 어느도시? 이런거 묻는 란이 있어요. 그게 있는 이유가 예전 독일에 체류했다면 그 사람의 서류가 해당외국인청에 보관되어있을거고 같은사람이니까 동일인물 서류 두번만들 필요없다 그런거겠죠. 근데 워킹홀리데이비자를 발급받기위해 체류사실을 숨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여권번호대조나 기타다른방법으로 차후 들통나면 쫓겨나지 않을까요?

제가 체류사실을 숨긴다고 한적은 없습니다만... 답변감사드려요!

저 오늘 받고 왔어요. 저는 총 1년 5개월 있었는데 구구절절하게 간절하게 영사 인터뷰 진행했더니 통과되었어요.. 가야하는 여러가지 합당한 이유 말하고 갔다오고 나서의 계획도 준비해서 가보세요 !

안녕하세요! 답변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제가쪽지보냈는데 확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문제로 궁금해서 바닐라라떼님께 쪽지보냈습니다.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