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17명
매매 혹은 숙소나 연습실 등을 구할 땐 벼룩게시판을 이용하시고 구인글(예:이사구인/화물구인)은 대자보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정보 가치가 없는 1회용도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업체실명언급시 광고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비자 불친절한 Amt 아줌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내마음은호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535회 작성일 06-08-03 01:15

본문

어떻게 하면 짤릴까요 -_-'
아르바이트 비자로 직장생활을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자 연장시에 갖가지 모욕적인 말과 기분나쁜말만 골라하는
불친절한 이 아줌마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으~ 기분상해 죽겠네요..
추천0

댓글목록

뒤셀님의 댓글

뒤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아줌마 .. 인상이 좀마귀할멈 같은 ..
혹 뒤셀도르프암트에 있는 그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저두 9월에 또 테민있는데 .. 생각만 해두 기분이 상하네요.
... 정말 이해할수 없는 독일 공무원들의 불친절 ...
휴 ...
이럴때 외국나와 사는게 서럽네요. 아무 잘못도 없는데 죄인취급 받구 ...

그래두, 어쩌겠어요. 힘내세요. 음.. 당신은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이다. 그냥 .. 속으로 그사람 욕 실컷하구... 신경쓰지 맙시다.

realeader님의 댓글

realead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속상하시겠네요!!  제가 아는 사람의 경우 비슷한 일을 당해서 너무 분하고 화가나서
도저히 그냥 나올수가 없어서 한마디 했다고 합니다. 그 아줌마의 이름을 물어본후 그 자리에서 받어적고선.. "Hey! Frau 블라블라! Sie bekommen gleich einen Brief von Rathaus (od. Stadhaus)." 이 한마디 후 완전 쫄아 버린 아줌마는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실제 상황이구요.. 정 분하고 억울하시다면, 정말 반드시 복수하고 싶으시다면.. 외국인으로서 이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효과 적인 방법은.. 시청에 편지 한 장 날리는 겁니다!! 참고로 모 도시에서는 빗발치는 외국인들의 민원으로 인해 그 외국인청의 불합리한 비자 발급 시스템이나 직원들의 태도가 바뀐 사례도 있습니다.
그냥 분노를 머금은 체 가만히 앉아있기 보단.. 글 잘 쓰는 분에게 또는 본인께서 항의서신을 띄우심이 어떨는지요..
아무쪼록 화이팅입니다!!

빛과황금의가지님의 댓글

빛과황금의가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대로 된 싸가지는 이름 물어도 대답 안해요.
'왜?' '싫어'
.. .이러고 맙니다. ㅡㅡ'
그래도 그 사람은 의외로 양심(?)이 쪼끔은 있었나 보네요.
쫄은 모습 보면서 약간은 고소했겠어요.

너무 너무 불쾌하고 스트레스 받을 정도라면 주위의 독일인 친구를 대신 보내세요.
그런 사람들일수록 독일인한테는 엄청 친절해서,
아마 독일인이 그 공무원 불친절했다.. 이런 소리 없을껄요.

Monkey60님의 댓글

Monkey6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은바로는... Amt에서 일하는사람의 절반이상이 공무원이 아닌 계약직이라 들었습니다...
그러니 뭐..Amt에서 일한다 하더라도 공무원이라 볼수없는...(Bundesamt는 또 틀림)

나독일님의 댓글

나독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Amt에서 일하는 아줌마가 불 친절할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Amt에가시는분들의 준비가 부족한것도 한가지의 무내라고 생각합니다.
어학문재가 재일 크다고 생각해요.
꺼쿠로 생각해서 만약 한국에서 왜국사람이 Amt 에가서 한국말을 잘 못하면서 Visa를 받으려고 하면 한국사람들은 어떻게 활동하고 생각할가요?
말을 잘하는 사람하고 갇이 독일 Amt에 가세요.
그런 경염있는사람하고요...
아니면 독일어를 빨리배워 자신있게 활동하시든지요..
viel Glueck!!!
>

뒤셀님의 댓글의 댓글

뒤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에는 그게 불친절의 이유가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 비자 받는데 언어때문에 버벅거리지 않았으니까요.
첨 인사하구 의자에 앉을때부터 찡그린 인상으로 퉁명스레 묻더군요.
첨엔 혼자 들어갔다가, 남친이 핸디로 통화하다가 나중에 들어오며 그상황을 받거든요.
그리곤, 화가나서 쏘아 붙였답니다. 뭘 잘 못했길래 그렇게 대하냐구!!!
그 리곤 남친은 또 전화와서 나가야 됐구.. 그담부턴 친절하게 차근차근 말을 하더군요.
(남친은 독일사람입니다.) ...
암튼 저는 그후로 암트 혼자가서 담당자가 불친절하게 나오면 저도 똑같이 퉁명스럽게 대답합니다. 여권 던지는 식으로 전달두 하구요 ... 휴 ...

생활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58 컴퓨터 황금비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8-18
5457 은행 franz122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1 08-18
5456 비자 Bravopet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08-18
5455 비자 Meister 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08-18
5454 쇼핑 불꽃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5 08-18
5453 생활 Meister 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08-18
5452 비자 1ch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08-17
5451 보험 아도나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3 08-17
5450 생활 pinkbu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17
5449 컴퓨터 gg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8-17
5448 전화 gg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6 08-17
5447 은행 루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1 08-17
5446 생활 hunknu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08-17
5445 생활 Vierjahreszei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08-17
5444 생활 Monkey6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08-17
5443 생활 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08-17
5442 생활 ppiani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08-17
5441 생활 참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08-17
5440 비자 1ch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08-17
5439 쇼핑 Meister 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1 08-16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