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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o2 kündigung 해결이 안되네요ㅠ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euye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588회 작성일 16-01-07 16:25 (내공: 4000 포인트 제공)

본문

저는 한국에 들어온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o2 kündigung 문제를 해결하지 못 했습니다.

원래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있다 다시 갈 예정이었어서 다른것들은 다 정리하고
콘토랑 핸드폰만 vertragsstilllegung으로 했었습니다.

근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국에서 일하게 돼 아예 여기 있게 됐습니다.

o2에 연락해서 kündigen하려고 하니 vertrag이 연장돼서 1년 이상 기간이 남아있어서 한꺼번에 돈을 지불할 수 없고 언제까지는 돈을 얼마 더 내야 한다고 하길래 알려준 금액을 콘토에 넣어 놨습니다.
그리고 kündigen해주겠다고 통화했었습니다.

그런데 일이 바쁘고 거기다 지금 하는 일은 메일을 확인할 일이 없어 한 동안 잊고 지냈던게 실수였는지...
우연히 확인한 메일에 mahnung이 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낼건 내야하니 돈은 보내고 kündigung vormerken 하고 o2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 받네요...ㅜㅜ
아는 친구가 옆에서 계속 같이 전화도 해주고 20분을 기다려봤지만 안 받습니다ㅜㅜ


한국에서 전화말고는 kündigen을 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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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뿌꾸뿌꾸님의 댓글

뿌꾸뿌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퀸디궁은 원래 법적으로 문서로 신청을 해야 합니다. 전화로 아무리 해준다고 해도 답답하기만 하고 최종 해결이 안돼요. 요즘엔 전화도 20분씩 기다려도 잘 안 받습니다. E Plus와 합병한 후로 쿤덴 서비스가 더 안좋아진 것 같아요. 어쨌든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퀸디궁을 편지로 쓰셔서 Einschreiben으로 보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물론 그것도 최종 해결까지 약 한 달 정도 소요가 됩니다. 독일에 아직 지인이 있으시면 부탁하셔서 지인분 주소로 퀸디궁을 써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화로는 어차피 해결이 안됩니다. 퀸디궁 서식은 따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마지막에 본인 싸인을 하는게 중요하구요.

park12님의 댓글

park1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근에 o2 퀸디궁때문에 저도 문제가 있어봐서 댓글남깁니다!!
압멜둥 종이와 한국등본과 함께 퀸디궁 서식 종이보내시면 도착한 날로 부터 바로는 아니겠지만 2~3주안에 해결되더라구요. 전화보다는 오투 채팅으로 해보세요!! 저는 12월초에 보냈었는데 크리스마스 연휴 때문에 편지가 안가서 12월27일날 도착했는데 오투에서 그날 퀸디궁 됐다는 편지가 제가 살았던 집으로 왔더라구요,,
저는 원래 폰계약말고 다른 사기계약 당해서 오투 채팅으로도 이야기하고  dhl 2번 fax로 2번 씩 보냈었는데 제가 하두 귀찮게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바로 해결해줬어요!!
물론 사기계약 의심된다는 Einschreiben에 대해서는 기다려라는 답변을 받았지만요... ㅠㅠ 오투 퀸디궁 힘내세요!! 저도 11월달부터 아직까지 문제를 해결하느라 정말 미치는 줄 았았어요 ㅠㅠㅠ 여기서 퀸디궁서식종이랑 관련서류들만 빨리 보내시면 바로 해줄거에요!!

beregato님의 댓글

berega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2 홈페이지에서 해당 번호 퀸디궁 신청하고 상담원과의 통화를 통해 퀸디궁을 확정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물론 상담원과의 통화가 원활히 잘 되는지가 결국 문제겠지만요.

Kiara님의 댓글

Kia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서 Abmelden 한거와 비행기표 사본 보내시면 Sonderkündigung 이 가능합니다
이유는 자기들이 서비스를 지원할수 없는 곳으로 이사할경우 법적으로 계약해지를 바로 해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1년치 2년치 요금을 내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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