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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트모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425회 작성일 15-12-02 12:38본문
저는 베를린에 사는 여자 26살입니다.
아직 여기 온지 삼개월정도 되서 독일어 수준은 A2밖에 안되구요..
열심히 공부해서 독일어가 좀 가능할때 일자리를 구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일을 안하고 공부만하니
재정이 점점 떨어져 한국가게 생겼어요 ㅜㅜ
생활비라도 마련하려면 미니잡이나 아르바이트 해야할거같은데
독일취업사이트를 보니
제 독일어 수준으론 일자리구하기가 힘들어서요..
다른분들 보니깐 온지 한달도 안되셨는데 미니잡뛰시는분들도 있고.. 그런자리는 어디서 찾나요 ㅜㅜ
한식당같은곳 찾아보려해도 공고가 별로 올라오질 않네요..
구래서 무작위로 그냥 이메일주소라도 알아내서 이력서보내는 봤는데 감감무소식이고..
혹시 정보가 있다면 공유해주실분 아니면 조언해주실분 없으신가요 ㅠㅠㅠㅠㅠㅠ
아직 여기 온지 삼개월정도 되서 독일어 수준은 A2밖에 안되구요..
열심히 공부해서 독일어가 좀 가능할때 일자리를 구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일을 안하고 공부만하니
재정이 점점 떨어져 한국가게 생겼어요 ㅜㅜ
생활비라도 마련하려면 미니잡이나 아르바이트 해야할거같은데
독일취업사이트를 보니
제 독일어 수준으론 일자리구하기가 힘들어서요..
다른분들 보니깐 온지 한달도 안되셨는데 미니잡뛰시는분들도 있고.. 그런자리는 어디서 찾나요 ㅜㅜ
한식당같은곳 찾아보려해도 공고가 별로 올라오질 않네요..
구래서 무작위로 그냥 이메일주소라도 알아내서 이력서보내는 봤는데 감감무소식이고..
혹시 정보가 있다면 공유해주실분 아니면 조언해주실분 없으신가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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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lorenagut님의 댓글
florenagu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Ebay Kleinanzeige, Studentenwerk Jobvermittlung, 그리고 시내 나갈 때마다 관심있던 가게는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입구에 공고 붙어있는지 꼭 보고 옵니다. 저는 처음 아르바이트 했던 곳에 직접 서류 들고가서 지원서 냈던 기억이 나네요. 보통 20, 30 많게는 50군데 넘게 지원했다는 분들도 봤어요.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문의하고 지원해보세요. 독일어가 조금 더 유창하다면 수월한 면도 있겠지만 반드시 독일어가 좌우하는 것만은 아니니 용기 잃지마세요 !
하트모양님의 댓글의 댓글
하트모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타국이라 더욱 이런글이 힘이나네요^^!!
iuijk님의 댓글
iuij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베를린 작은 식당인데 현재 몇명 인원 보충 중입니다.
혹시 아르바이트 원하시면 이메일로 자기소개 적어서 연락 주세요^^
junichun@naver.com
하트모양님의 댓글의 댓글
하트모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메일확인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