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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bohem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68회 작성일 06-07-11 02:55본문
담학기에 수업할 책들을 한국에서 미리 사서 가는 게 좋을 지 말지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은 확실히 영어 원서 - 전공 서적(공대)이 비싼줄 알겠는데. 독일은 어떤지요?
Amazon.de 좀 보면 싼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대개 수업 관련된 main text book 사는 게 맞죠? 도서관에서 빌려서 할수도 있다고도 들었는데... 대개 어떻게 하느지요?
미국은 확실히 영어 원서 - 전공 서적(공대)이 비싼줄 알겠는데. 독일은 어떤지요?
Amazon.de 좀 보면 싼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대개 수업 관련된 main text book 사는 게 맞죠? 도서관에서 빌려서 할수도 있다고도 들었는데... 대개 어떻게 하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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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ugha님의 댓글
ugh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은 확실한 도서가격 고정제가 있어서 어딜 가도 값이 다 똑같습니다. 따라서 아마존 가서 보시는 그대로입니다. 단 구하기가 쉽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
독일 학생들은 엄청 큰 파일에 교과서를 복사해가지고 다닙니다.
laboheme님의 댓글
labohem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흠. 뭐 그럼 한국서 제본해 가보 그리 문제 될게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