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주차장 열쇠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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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stherh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21회 작성일 15-11-17 21:29본문
여러분들의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합니다. 추리력이 좋은 분들 부탁합니다!
제가 전에 소유한 차가 카브리오라 주차장에 주차에 두어야 할 것 같아서 집에서 가까운 곳을 빌렸답니다. 그 주차장은 2차 세계대전 후 바로 지은 건물이었던지라 주차장의 입구가 비정상적으로 좁고 차를 세워두는 곳이 경사가 비교적 심한 곳인지라 저도 두 번이나 차를 긁히고 부딪히는 엄청난 고통을 경험했었답니다. 그 주차장을 사용하는 여러분 들을 주차장에서 만났었는데 모두 한결같이 저와 같은 고통을 경험했더군요. 차의 긁힌 자국까지 모두 같다는 점이 웃지 못할 조금은 슬픈...
아무튼,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지금부터 입니다.
사실, 처음부터 주차장을 보고 별로 호감이 가지 않아 그 주차장을 관리하는 부동산에 전화하고 이메일을 보냈는데 그쪽 반응이 정상적이지 않고 나중에 주차장 계약서를 받는 상황에서도 계약서에 제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이 적혀있었고 은행 번호는 엉망이고... 아무튼 부동산과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행동이 아주 특이하더군요. 제가 짐작하기로는, 제가 이메일을 그분에게 드렸을 때에 한번 시범으로 주차장에 주차한 다음 그곳을 빌리든지 해야겠다고 했었는데 그분도 그 주차장에서 겪은 일들을 알고 있으라 짐작해 봅니다. 처음 주차장을 보여주실때에도 입구의 긁힌 자국들을 가리키면서 180도의 차를 꺾어 차를 진입시켜야한다는 등...
그 후 11개월이 지난 후,
제가 차를 청산한 관계로 부동산에 연락하니 그분이 "Einschreibung"해서 열쇠를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당신이 이곳 주차장에 오는 일이 있으면 제가 바로 나가 열쇠를 드리겠다고 했으나 그분은 막무가내로 등기로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는데 그분이 전화로 연락오기를 제 편지는 받았으나 열쇠는 동봉되어 있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분께 "당신이 원하는 데로 등기로 보냈으니 제가 편지한 데로 바로 카우치온을 제 통장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게 열쇠가 어디 있는지 묻지 말고 Post에 연락해서 추적하라고 했습니다.
제 질문은...
전달되는 상황에서 누가 주차장 열쇠를 훔쳐간 걸까요? 그러나 이점은 제가 생각하기에도 전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보기에도 이 엄청난 주차장 난국에서도 그 주차장만은 빈 곳이 있을 정도로 정말 좋지 않은 주차장이었습니다.
아니면 진정, 그분이 (부동산)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요?
제가 전에 소유한 차가 카브리오라 주차장에 주차에 두어야 할 것 같아서 집에서 가까운 곳을 빌렸답니다. 그 주차장은 2차 세계대전 후 바로 지은 건물이었던지라 주차장의 입구가 비정상적으로 좁고 차를 세워두는 곳이 경사가 비교적 심한 곳인지라 저도 두 번이나 차를 긁히고 부딪히는 엄청난 고통을 경험했었답니다. 그 주차장을 사용하는 여러분 들을 주차장에서 만났었는데 모두 한결같이 저와 같은 고통을 경험했더군요. 차의 긁힌 자국까지 모두 같다는 점이 웃지 못할 조금은 슬픈...
아무튼,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지금부터 입니다.
사실, 처음부터 주차장을 보고 별로 호감이 가지 않아 그 주차장을 관리하는 부동산에 전화하고 이메일을 보냈는데 그쪽 반응이 정상적이지 않고 나중에 주차장 계약서를 받는 상황에서도 계약서에 제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이 적혀있었고 은행 번호는 엉망이고... 아무튼 부동산과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행동이 아주 특이하더군요. 제가 짐작하기로는, 제가 이메일을 그분에게 드렸을 때에 한번 시범으로 주차장에 주차한 다음 그곳을 빌리든지 해야겠다고 했었는데 그분도 그 주차장에서 겪은 일들을 알고 있으라 짐작해 봅니다. 처음 주차장을 보여주실때에도 입구의 긁힌 자국들을 가리키면서 180도의 차를 꺾어 차를 진입시켜야한다는 등...
그 후 11개월이 지난 후,
제가 차를 청산한 관계로 부동산에 연락하니 그분이 "Einschreibung"해서 열쇠를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당신이 이곳 주차장에 오는 일이 있으면 제가 바로 나가 열쇠를 드리겠다고 했으나 그분은 막무가내로 등기로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는데 그분이 전화로 연락오기를 제 편지는 받았으나 열쇠는 동봉되어 있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분께 "당신이 원하는 데로 등기로 보냈으니 제가 편지한 데로 바로 카우치온을 제 통장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게 열쇠가 어디 있는지 묻지 말고 Post에 연락해서 추적하라고 했습니다.
제 질문은...
전달되는 상황에서 누가 주차장 열쇠를 훔쳐간 걸까요? 그러나 이점은 제가 생각하기에도 전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보기에도 이 엄청난 주차장 난국에서도 그 주차장만은 빈 곳이 있을 정도로 정말 좋지 않은 주차장이었습니다.
아니면 진정, 그분이 (부동산)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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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독일멋쟁이님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경찰서 가셔야죠,그런넘하곤 더이상 연락하지마시고 경찰서 가시고 등기우편 영수증 잘 가지고 계시고 몇일날 보냈는데 상대방이 못받았다고 한다. 말이 안된다. 이렇게 경찰서가셔서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