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청일 여권상 이름과 독일 서류 성이 다를 경우 집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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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u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55회 작성일 15-11-12 09:27 (내공: 2000 포인트 제공)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을 매매하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혹시 관련하여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현재 독일인과 결혼 해 독일에서 발급받은 서류에는 모두 남편성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여권은 결혼 전 제 한국 성이 그대로 기재되어 있고요.
이번에 집을 매매하게 되서 은행 업무를 처리하던 중..
은행에서도 문제를 삼기에 혼인 증명서를 제출 해서 해결했습니다.
거기에는 제 출생지, 생년월일, 국적, 결혼 전 성, 결혼 후 성이 기재되어 있으니
바로 처리가 되었죠.
그런데 은행 측에서 노타에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체결할 때는 문제가 되지 않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노타..에서는 남편 성이 추가되어 있지 않은 제 한국 여권이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이번에 집을 매매하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혹시 관련하여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현재 독일인과 결혼 해 독일에서 발급받은 서류에는 모두 남편성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여권은 결혼 전 제 한국 성이 그대로 기재되어 있고요.
이번에 집을 매매하게 되서 은행 업무를 처리하던 중..
은행에서도 문제를 삼기에 혼인 증명서를 제출 해서 해결했습니다.
거기에는 제 출생지, 생년월일, 국적, 결혼 전 성, 결혼 후 성이 기재되어 있으니
바로 처리가 되었죠.
그런데 은행 측에서 노타에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체결할 때는 문제가 되지 않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노타..에서는 남편 성이 추가되어 있지 않은 제 한국 여권이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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