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re] 다 같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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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새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897회 작성일 02-11-17 11:32본문
일단 독일의 극우주의 등은 그저 한국에서 막연하게 보는 관점으로 보시면 곤란합니다.
이는 독일 자체를 떠나 유럽의 민족주의적 성향(19세기 이후)의 한 부류이지요. 그리고 지금 독일만의 극우주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부류를 히틀러와 직접 연결고리로 보긴 곤랍합니다. 1990년 이후 통일과 동구권 지역에서 외국인이 몰려온 독일의 특수상황을 보시고 왜 그 이후 신나치가 늘어났는지도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1990년 이후 외국인 망명인을 유럽에서 가장 많이 받아 준 나라는 독일입니다.
즉, 갑자기 외국인이 엄청 늘어나고 통일은 되고 구동독 지역의 경제와 실업율 문제 등...
다 같은 세상입니다. 전 민족주의적 성향은 여기 보다 한국이나 일본 그리고 중국등 한 민족이라는 개념과 한족이라는 민족적 성향의 나라에서 더 강하다고 봅니다.
단지 고향을 떠나 이국에서 사는 것은 이런 문제보단...
독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새롭게 사는데 온느 그런 문제이겠지요...
그럼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는 독일 자체를 떠나 유럽의 민족주의적 성향(19세기 이후)의 한 부류이지요. 그리고 지금 독일만의 극우주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부류를 히틀러와 직접 연결고리로 보긴 곤랍합니다. 1990년 이후 통일과 동구권 지역에서 외국인이 몰려온 독일의 특수상황을 보시고 왜 그 이후 신나치가 늘어났는지도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1990년 이후 외국인 망명인을 유럽에서 가장 많이 받아 준 나라는 독일입니다.
즉, 갑자기 외국인이 엄청 늘어나고 통일은 되고 구동독 지역의 경제와 실업율 문제 등...
다 같은 세상입니다. 전 민족주의적 성향은 여기 보다 한국이나 일본 그리고 중국등 한 민족이라는 개념과 한족이라는 민족적 성향의 나라에서 더 강하다고 봅니다.
단지 고향을 떠나 이국에서 사는 것은 이런 문제보단...
독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새롭게 사는데 온느 그런 문제이겠지요...
그럼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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