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독일 음악 학원 현지 상황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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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latl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17회 작성일 15-08-06 16:44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음악을 유학하고 비정규직으로 음악학원에서 아르바이트 하며
독일 아이들 30명 정도 가르쳐 본 경험이 있습니다. 군대 문제 때문에 한국에
다시 들어왔다가 현재 제대했고 독일로 가서 음악학원에 정규직 자리
구하고 거기서 선생님으로 또 일하고 싶은데요.
최근 독일 남쪽지역 상황이 예전하고 좀 달라졌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대로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하더군요....
최근 독일 지역 음악 학원 상황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국가에서 운영 하던 오케스트라가 하나둘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 까지
는 들었습니다.
독일가서 음악학원 선생님으로 사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최근 한국 상황을 천천히
알아가면서 들었거든요.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독일에서 음악을 유학하고 비정규직으로 음악학원에서 아르바이트 하며
독일 아이들 30명 정도 가르쳐 본 경험이 있습니다. 군대 문제 때문에 한국에
다시 들어왔다가 현재 제대했고 독일로 가서 음악학원에 정규직 자리
구하고 거기서 선생님으로 또 일하고 싶은데요.
최근 독일 남쪽지역 상황이 예전하고 좀 달라졌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대로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하더군요....
최근 독일 지역 음악 학원 상황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국가에서 운영 하던 오케스트라가 하나둘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 까지
는 들었습니다.
독일가서 음악학원 선생님으로 사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최근 한국 상황을 천천히
알아가면서 들었거든요.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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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머냥님의 댓글
하머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현재 음악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4년차인데요 대부분 도시에서 뮤직슐레에 대한 예산을 줄이고 있는 형편이라 정식 슈텔레가 줄고있습니다. EMP쪽은 자주 공지가 나는걸 봤는데 악기쪽은 제가 일 시작할때보다는 그렇게 좋은것같지않아요. 특히 정규직은 더욱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