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프랑크푸르트 경찰청 2006 독일월드컵 헤센지역 총 책임자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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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붉은호랑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30회 작성일 06-06-01 20:23본문
헤센지역의 월드컵에 관한 교통, 안전 등 모든 문제를 총괄하는 프랑크푸르트 경찰청 책임자 (Gesamtleitung Hessen WM2006 beim Polizeipräsidium Frankfurt am Main) 륀처씨 (Herr Udo W. Lünzer) 는 5월 31일 오후 3시 프랑크푸르트 경찰청에서 있었던 한국인 집회 및 공연행사를 진행하는 대표들과의 회의장에서 6월 13일 토고전에 관한 모든 행사가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들은 이동시간을 고려, 늦어도 경기 시작 3시간 전에는 경기장에 도착하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경기는 관중들의 입장 여부와 관계없이 15시에 시작되지만 경찰은 입장 시 검문을 철저히 해야 되는 책임이 있기 때문에 늦게 도착하면 경기를 못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 륀처씨는 한국이 토고전에서 승리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니 토고전 입장권을 소지하신 분들은 늦어도 12시 까지는 경기장에 도착하셔야 되는 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당일 12시 경기장이 아닌 다른 곳에 모이는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계셔서 노파심에 글을 올립니다.
또 륀처씨는 한국이 토고전에서 승리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니 토고전 입장권을 소지하신 분들은 늦어도 12시 까지는 경기장에 도착하셔야 되는 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당일 12시 경기장이 아닌 다른 곳에 모이는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계셔서 노파심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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