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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chwein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052회 작성일 06-05-10 23:35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 Theater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3년후엔 Niederlassung 받을 수 있구요.
만약 한국에 계시는 홀어머니를 초청해서 독일에서 모시려면 어떤 조건이 충족되어야하나요?
저희 어머님은 지금 63세이시고, 퇴직 후 연금생활하시고 계십니다.
만약 오시면 의료보험은 어떻게되나요? 제 아내처럼 가족보험으로 제 밑으로 들어 오나요?
아니면 저랑 별개로 보험을 들어야하나요? (저는 AOK직장보험입니다.)
그리고 동반비자로 사시게 되나요? 독일어 수준과 상관없이 체류허가가 날 수 있을까요?
경험있으신 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효도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독일 Theater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3년후엔 Niederlassung 받을 수 있구요.
만약 한국에 계시는 홀어머니를 초청해서 독일에서 모시려면 어떤 조건이 충족되어야하나요?
저희 어머님은 지금 63세이시고, 퇴직 후 연금생활하시고 계십니다.
만약 오시면 의료보험은 어떻게되나요? 제 아내처럼 가족보험으로 제 밑으로 들어 오나요?
아니면 저랑 별개로 보험을 들어야하나요? (저는 AOK직장보험입니다.)
그리고 동반비자로 사시게 되나요? 독일어 수준과 상관없이 체류허가가 날 수 있을까요?
경험있으신 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효도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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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eari님의 댓글
mea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반비자를 받으시려면 여러가지 서류가 필요 합니다.
한국에 아무도 돌봐줄 다른 자녀가 없다는 증명서, 혼자서 생활유지가 않된다는 증명서(재산이 하나도 없어야 됩니다).등등인데 현재 독일의 연금대상 나이가 65세이므로 아직은 일할 나이라서 걸림돌이 될거 같네요. 그리고 보험문제는 부모님이 아들 밑으로 들어오는 일은 없는데.... 혹 예외가 있는지 AOK 에 직접 문의 하여 보세요.
또다른 우려,,,,.한국의 어르신네들 독일생활 하시기 너무 힘듭니다.
여기서 살고 있는 자식도 힘들어 지고 어머님은 더더욱 힘들고,,,,,,.
잘 생각해보세요.
schwein22님의 댓글
schwein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감사합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