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독일 입국시 워홀비자를 독일에서 확인 못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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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88회 작성일 15-05-14 12:42 답변완료본문
독일에 입국하기전 3주동안 프랑스로 입국해서 워홀비자로 여행을 한뒤, 독일로 입국을 했어요.
EU 연합국들끼리는 입국할 때, 입국심사를 안하기 때문에, 독일측에서 제가 워홀비자로 독일에 들어왔는지 쉥겐조약 무비자로 들어왔는지 모를텐데, 이런 경우 문제가 될 수도 있나요? 막 3개월뒤에 추방장 같은거 날라오는거 아니겠죠...?
EU 연합국들끼리는 입국할 때, 입국심사를 안하기 때문에, 독일측에서 제가 워홀비자로 독일에 들어왔는지 쉥겐조약 무비자로 들어왔는지 모를텐데, 이런 경우 문제가 될 수도 있나요? 막 3개월뒤에 추방장 같은거 날라오는거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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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ilNoh님의 댓글
GilN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중에 쉥겐 지역을 떠날때 비자를 확인하고 "흠 잘 있다 가는군" 하고 보낼 겁니다. 안멜둥 하기 전에는 외국인청에서는 스디님의 존재조차 모르고요. 무비자로 과체류하면, 90일을 넘겨서 나갈때 국경 심사에서 문제가 생기지요. 물론 비자가 있으시니 1년 뒤에 나가실때 아무 문제 없고요.
안멜둥 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서 (외국인청이 내 존재를 알아서), 독일을 뜨기 전에 압멜둥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 추가됩니다만, 그것도 쉬운 일이고, 위의 걱정은 전혀 필요 없답니다.
스디님의 댓글의 댓글
스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