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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아노매니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68회 작성일 06-04-25 23:34본문
한국에서 12일에 보냈는데 오늘이 벌써 25일이에요...
비행기로 보내면 5일안에는 오던데 왜이렇게 늦어지는 걸까요?
음식이랑 옷 책 등을 보냈는데.. 음식은 진공포장을 했구요...
한국 우체국 말로는 독일 세관에서 Herr Dan 이라는 사람이 물건을 받았다고 하던데..
벌써 독일에 도착한지가 일주일이 넘었는데 왜 안오는 걸까요 ㅠ.ㅠ
중간에 어디로 사라지지는 않겠죠?
세관에 연락해서 알아보는 방법은 없나요..?
댓글목록
크림슈님의 댓글
크림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rr Dan 이란 사람이 받았대요?? 혹시 Brieftraeger가 남긴 하얀색이나 노란색 쪽지(엽서같은거)는 없나요?? 님이 댁에 없었다면, 우체부가 쪽지 남겨놓구 어딜로 찾아오라고 그랬을텐데..
님이 해당하는 도시에 있는 외국에서 오는 Packet보관하는 우체국에 가셔야 해요..근데, 쪽지가 없으면 어떻게 찾을라나. 번호가 있어야 하는데..
아자아자님의 댓글
아자아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식때문에 그런것 같네요. 월드컵 끝날때까지 어떤종류의 음식도 다 안된다고 하고(진공포장을 했건 인스턴트 식품이건,,,), 한국우체국에서도 음식 넣었다면 안 부쳐주던데 어떻게 부치셨는지,,,,
꼬마새끼님의 댓글
꼬마새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큰일이네요... 저도 19일날 출발한 소포가 일주일이 지난지금까지 도착하지 않고 있어요...보통은 일주일안에 받았었는데...ㅜ,ㅜ
post로 조회해보니... 22일날 Ausgang zum Zoll 이라고 나와있던데... 모든물건이 Zoll을 통과하는건가... 그것도 모르겠고...혹시 이거 걸린건가... 싶네요...어디에 머물러 있는건지.. 참....
님도 한번 post 로 조회 해보세요...
저도 이런적이 처음이라 내일까지 기다려보고... 다음방법을 모색해야겠어요... ㅜ.ㅜ
승햐승햐님의 댓글
승햐승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ㅠ.ㅠ 그래요..ㅠ.ㅠ
Fr. Schneider 가 받았다고 하는데....
wirtschafterin 은퇴하고 2주간 기숙사에 안계시거든요...;;;
근데 그분이 받았다하니..말이 안되네요..-.-;;;;;
저도 쪽지도 못 받았거든요..ㅠ.ㅠ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떻게 번호를 알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