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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801회 작성일 15-01-21 12:32본문
집주인이 와서보더니 문을 바꿔야겟다며 업자를 불럿고 오늘 업자기와서 문사이즈를 재고 돌아갓습니다
그리고 집주인한테 메일이왓는데 자기가 가지고잇는 gebäudeversicherung으로는 집 eingangtür만 보험이되고 제방문은 안된다고 저한테 hausratversicherung??을 들은게 잇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없다고 메일 보내고 돈은 누가 내는거냐고 물어봣는데 아직 답장은 없는상태입니다
베리검색을 해보니 문교체비용을 직접다내신분도 계신거같은데
제 계약서에 kleinreparatur항목이잇고 1년에 50유로라고 되어잇습니다
이항목에 문교체도 포함되는걸까요??
혹시 저같은 경험잇으신분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Kiara님의 댓글
Kia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은 세입자가 책임질 부분이 아닙니다.
100% 집주인이 담당하는 부분입니다
라이제님의 댓글
라이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집주인한테 답장이왓는데 제가 내야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Mieterverbund에 가봐야할거같네요
아직 문교체도 안되서 청구된돈은 없지만요
베타님의 댓글의 댓글
베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읽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 한글자 남겨봅니다...상황이 상당히 얘매한것 같은데요....도둑이 들만큼 원래 문짝이 허술했다면 주인에게 한번 말해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원래 문짝이 이렇게 허술해서 도둑이 든거다..그니까 집주인이 내는거다...등등 ..그러나 만약 문짝에 원래 문제가 없었는데 그런거라면 집주인이 라이제님께 그럴수가 있겠지요...니가 방관리를 잘못해서 그런거니까 니 잘못이다..(이럴 경우는 Haftpflichtversicherung으로도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Hausratversicherung은 아마 되겠지요..)....제가 아는 경우는요 누가 창문을 킵팬해 놓고 밖에 나갔다가 도둑이 들어서 집안에 물건을 훔쳐갔는데 이 경우는 보험처리가 전혀 안됬다고도.......
암튼 라이제님...전문가에게 여쭤보는것도 좋으리라 생각되는데..상황이 너무 애매하니까.....문짝 교체비용은 그냥 평범한 방문같은경우 300유로 정도 합니다...(크기가 보통이 아니라 맞춤을 해야하는경우는 돈이 더 듭니다......)근데 것두 문짝따라 가격이 틀리겠지요...저희는 한번 제 실수로 문짝에 살짝 흠이 났는데 주인이 갈겠다고해서 하라고 했더니 345유로 청구되었습니다...
일이 잘 처리되시길 빕니다..
more님의 댓글
mor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둑이 들어와서 문이 망가지면
문상태하고 상관없이 집주인이 문짝을 갈아줘야 하는 겁니다
세입자가 문을 부셨으면 세입자가 당연히 갈아줘야 하는 거구요.
정말로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전가 시킨다면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그냥 헐..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Mieterverbund 상의하시고 도움구하세요
외국인이라 잘 모르다고 덥어 씌우는거 같네요
라이제님의 댓글
라이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업체에서 와서 문사이즈만 재서 갔고 문교체는 이루어지지않았습니다
문교체가 이루어지고 주인이 요금청구하는거에 따라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정해야할거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