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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미국비자에 관한 급한고수님들의 많은 답변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859회 작성일 06-03-24 00:58

본문

미국비자에 관한 고수님들의 많은 답변부탁드립니다.

인터뷰를 프랑크프루트에서 했는데요
3월 말에요
확실한 부모님관 관계와 경제적인 여권이 독일에서 없다고
해서 비자를 줄수없다고 하더라요
그러더니 그이유에 관한 설명이 들어있는 종이한장을 주더라고여
거기 밑에는 다시 보충을 해서 인터뷰가 가능하다고 적혀있고여
제 한국여권에는 그냥 인터뷰했다는 도장을 찍어주어지여 언제와 날짜....
그래서 지금 다시 인터뷰를 신청하려하는데요
저는 독일에서 제 스스로 생활비를 벌어 제 통장에는 한 1000.00유로 밖에 없고요
가끔 급하면 부모님이 돈을 한국에서 보내주시지여
그것도 아르바이트한 회사가 적힌 kontoauszug 을
다시 인터뷰 할때  보여야 할지 너무 제 통장에 돈이 없어  문제가 되지않을까요

그래서 지금 너무 급해서 학교에서 가는 exkurtion이 5월 달이라
미국비자를 이번에 포기하고 기회가 다시있으면 준비잘해서 다시 인터뷰 할까라고 생각하지여 혹시 내년에여 아니면 기회가없을지도 있지여
지금 비행기값도 학교에 반정도 지불한 상태라 미국비자없이는 미국에 갈수없잖아여
빨리 이성적으로 결정해서 좋은 마무리를 지어야 할땐데여 


베리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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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궁금궁금님의 댓글

궁금궁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전에 미국 비자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올려놓은 적이 있습니다.

1.수수료 85유로를 입금해야 하는데,,2005년 8월부터 "Online-Zahlungsbestaetigung"을 시행하더라구요.
어떤 회사와 연계해서 제 정보를 입력한후 Konto번호를 이메일로 받은후, 며칠후 기다렸다가 증명을
받는 복잡한 제도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저는 제 정보를 그렇게 자세히 입력하고, 다른 회사와
계약같은걸 해야한다는게 쫌 내키지 않아서요..

그런데 몇몇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Ueberweisung을 할수가 있는데,,그 경우중 하나가
"wenn der Antragsteller ueber keinen Internetzugang verfuegt" 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인터넷이 안 된다고 하고,개인적으로 Ueberweisung을 하려고 하는데 혹시
"Online-Zahlungsbestaetigung"을 하지않았다고 인터뷰때 불이익(?)같은걸 당하진 않을까요?
참 고민되네요.. 정말 죄송하지만,,ㅡㅡ;
http://www.us-botschaft.de/germany-ger/visa/gebuehr.html
이 사이트에 방금 제가 말씀드린 얘기가 나와있거든요.. 혹시 한번 봐주실수 있나요?ㅜㅜ

2.Einwohnerbescheinigung은 그냥 "ummeldungsbescheinigung"을 갖고가면 되나요?
지금 그것밖에 없어서요..
꼭 좀 답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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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궁금 (130.♡.105.8) 05-11-30 03:51     
 
1. 걱정마시고 대사관에서 연결된 홈페이지에 있는 Roskosmeier라는 회사를 통하세요. 제 동료는 아무런 문제없이 비자를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Roskosmeier는 그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계 Allianz(알리안츠)보험사의 자회사입니다. 걱정이 좀 덜어지셨나요?

인터넷으로 자신의 인적사항을 Roskosmeier에 입력하시고, 비자갯수 "1"를 입력한 후 진행해보시면 송금할 주소 뿐만 아니라 개인코드가 나오는데 그 코드는 송금시 본인임을 명시하는 것임으로 Ueberweisung시 꼭! 송금내역란에 기입하셔야만 합니다. 하루 이틀 정도 기다려보시면 본인이 적었던 이메일로 보안화된 특이한 바코드가 인쇄된 PDF 파일이 오는데 그걸 Acrobat 프로그램(없으면 adobe에서 무료로 다운로드)으로 열어서 인쇄해서 가져가시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우편으로 받으실 수 있는데 그럼 추가비용이 있구요, 화일 받아 열어보면 그럴 이유가 하나 없다는걸 아실겁니다. 그냥 빠른 e-mail로 받으세요. 돈 더써가며 하루라도 더 기다리고 초조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2.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급한 비자요청을 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엔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 인터넷확인->전화인터뷰요청->송금및보안화된영수증발급->서류준비->인터뷰하러가기는 전화문의해도 항상 인터넷을 봐라가 답변이니, 따르는게 독일에서 미국비자를 받기위한 일반화된 순서니까요. 서류가 하나라도 빠지면 않된다는걸 알기때문에 모두들 철저하게 하라는 대로 준비해서 오기 때문입니다. 급한비자신청의 경우에만 비용도 저렴한(인터뷰 요청 전화가 엄청 비싼것이니까요) 일반전화번호 FAX서비스해주고 그냥 받아주고 그러지 일반 경우에 FAX넣는다고 처리해 줄리 없는것과 동일한 경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아무도 관광비자 받으러가면서 직접 송금한 영수증 가져온 사람이 없지요.

3. 미국 비자신청시에 Einwohnerbescheinigung 이라는 것은 자신이 독일에 살고 있다는 사실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것은 독일에 꼭 체류해야하고 여기 있어야 할 사유. 그것입니다. 집 구하고, melden한 것이야 그냥 살다가 다른나라로 이사 가버려도 모르는 것이지만, 예를 들어 학생증명, 고용증명 이런것들은 독일에 묶어있다는 확실한 증거지요. 그 묶여있다는 증거는 다시말하면 미국을 잠시 방문하고 독일로 돌아올 사람이란 증거이구요. 미국을 떠난다는 증거 바로 그걸 원하는 겁니다. 이런것이 없으면 관광비자 조차 거부되거나 나오더라도 아주 단기 유효 비자밖에 주어지지 않습니다.

독일에서 어떠한 정식체류목적이 주어지지 않았을 상황 (예를 들면 어학생, 파트타임직업)인 경우는 의심받고 거절당하거나 단기비자만 받기 쉬울거고, 그렇게 거절 당하면 계속 받기 힘들고, 한번 짧게받은 비자 기간은 연장할때 마다 비용도 매번내고 매번 수고하는데도 많이 늘려주지를 않기 때문에 한번 받을때 완전히 받아내야만 합니다. 독일에서 문제가 될 경우라면 대한민국 미대사관에서 부모님의 보증을 받아서 비자를 받는 것이 훨씬 안전하구요, 독일에서 받고자 한다면 정식의 직업이 생길 때 까지 미국 비자신청은 보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4. 인터뷰라 해서 많이들 걱정하실텐데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몇가지 참고적인 방문목적, 기간, 서류로써 판단하기에 부족한 것들을 질문하여 답변을 듣고 보충해 적기 위함이지 무슨 면접시험도 아니고 인터뷰 못해서 안되거나 잘해서 되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비자를 받는 목적이 관광이니 미국에 불법체류할 사람도 아니면, 관광수입올려주겠다는데 걱정할 이유가 없는게 당연한겁니다.
당연히 인터뷰의 핵심은 독일에 체류하는 목적이 뭔가? 미국에 불법체류하지 않을 확신이 드는가? 미국에서 일보고 독일로 꼭 돌아올만한 사람인가? 이런 것을 알기위함이지요. 그리고 인터뷰의 또 한가지 목적은 최근미국비자를 받는 사람의 생체인식정보(지문)를 저장하기 때문에 지문스캔을 하는 목적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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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답변을 아주 꼼꼼하게 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그런데 글을 읽다가 몇가지 궁금한 점이 들어서 여쭤보는건데요..

1.저는 독일에서 정식학생인데,그것을 Immatrikulationsbescheinigung으로 증명하면
충분한가요? 아니면 또다른 증명이 필요한가요?

2.Einwohnerbescheinigung은 ummeldungsbescheinigung을 갖고가면 되나요?

3.Roskosmeier라는 회사를 통해서 수수료를 Ueberweisung하게 되면, 나중에 그 회사와
무슨 계약같은걸 해야하는건 아닐까요? ^^;

혹시 다시 답변 주실수 있어요? 죄송해요..궁금한게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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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궁금 (130.♡.105.8) 05-11-30 07:03   
 
1. 네 Immatrikulationsbescheinigung이면 됩니다. 인터뷰 할 때 무슨 과정인지, 그리고 몇 학기째인지 물어볼 수 있는데 돈과 전문 이력이 없는 학생보다 돈 없더라도 전문지식 갖춘 박사과정이 낫고, 돈 받는 박사과정일수록 더 좋습니다. 그리고, 학기는 높을수록 유리합니다. 독일에서 오래 공부하면 할수록 중도 포기할 수 없을테니까요. 정식 취업했어도 유리하고 상황에 따라서 남자가 더 유리한것 같습니다. 남자는 여자와 달리 자신의 학력과 이력이 적힌 DS-157이란 보충서류를 하나를 더 내야하는데 거기 적힌 본인의 이력이 좋으면 많이 유리해지거든요.

미국이 가장 좋아하는 케이스는 전문지식 갖추고 정식으로 돈 많이 벌고 사회공헌활동 활발히 하는 미국에 덕될 사람이나 그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 케이스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911이후처럼 미국비자받기가 하늘의 별따기 같은 시기라도 그냥 쉽게 받을 수 있는 거죠.
학생이야 당장 직접 덕되진 않아도, 가능성은 열려 있는것인데 학력이 올라가면 갈수록 그럴 확률이 높아진다 보는 것이죠. 어쨌든 미국비자 받는데는 미국스럽게도 돈과 전문지식, 명예 또는 그런것들의 가능성이런 걸 봅니다.

2. 가지고 계신것이 그것이 전부면 그걸 가져가시면 됩니다. 사실 멜덴한 서류가 필요없을 수도 있는데 본인이 가져가고 싶으면 챙기세요. 없는것보다 있는게 백배 나으니까요. 그날 이것저것 가져가 보시면 보안검색대를 통과하여 건물안으로 들어가면 서류를 정리하는 사람을 제일먼저 만날텐데 그 사람이 순서대로 정리하며 필요없다 판단되는 서류를 이건 네가 챙겨라하고 돌려줄겁니다.

3. 회사와 계약을 하는것이 아니라 미국대사관과 그 회사와의 비용 중계 계약이 되어있을거구요, 본인은 그 계약에 의해 자신의 비용을 Roskosmeier가 대신 전해주는데 동의할 뿐입니다. 사실 그 회사와 본인과는 아무런 복잡한 관계 없습니다. 그냥 비용을 대신 받아주고 대사관에 전달해 주는 중계자로써 돈을 받았다는 확인문서(위조 불가능하게 암호화된 아주 복잡한 바코드가 인쇄되어 있습니다.)를 발급해 줄 뿐 입니다. 본인은 Roskosmeier에 미국 비자처리 비용을 냈다는 그 서류만 잘 받아내서 인터뷰하는날 대사관에 가져가기만 하면 아무 문제 없는 것이구요.

루나님의 댓글

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실한 부모님과의 관계와 경제적인 여권이 독일에서 없다고
해서 비자를 줄수없다고 하더라요
이것또한 비자의기각인가요  어떻게 설명해야할지_
왜냐하면 다음에 다시 인터뷰신청할때 서류에 체크해야하거든요

답변 또한 부탁드립니다.

궁금궁금님의 댓글의 댓글

궁금궁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광비자로 미국 비자를 받을 때 가장 중요한 요건이 그 사람이 미국에 머물지 않을 사람.
미국에 와서 돈 좀 써주고 문제 일으키지 않고 즐겁게 돌아가 줄 사람을 증명하는 겁니다.

돈이 없는 사람이라면 불법 이민을 시도하거나 미국에서 돈을 벌거나 그런 상황이 발생하기 쉽겠죠.  그래서 1. 금전적 문제가 어떻게 해결이 되는가 2. 미국을 방문했다 떠날 목적 또는 소속이 있는가.

이 두 조건이 매우 중요합니다.

루나님의 댓글

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독일에서 공부한지 5년째들어서는 한국 학생입니다.
스스로 생활비를 벌고 그런  kontoauszug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으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첫번째의 질문에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또한 두번째의 질무에 있어서 이것이 거절(기각인가요 아니면 하나의 기회를 저에게 주는건가요

궁금궁금님의 댓글의 댓글

궁금궁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장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아닌 이상 파트타임으로 아르바이트 한 것은 오히려 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냥 한국에서 부모님이 넉넉하게 주신다 그러는게 백배 나아요. 고정된 수입이 있는 직장인 증명이라면 오히려 학생보다도 받기가 유리하구요. 독일에서 돈 벌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독일로 돌아가야만 하니까요. 하지만 파트타임에 정식학생이 아니라면 당연히 독일을 떠나기 쉽기 때문에 미국으로 불법이민이라도 할까봐서 그런지 거절이 쉽구요, 정식학생이라던지 직장이라던지 무조건 독일에 붙어있어야만 하는 사람이 그저 미국에 관광 한번 가려 비자 신청하는 거다 이런 느낌 줘야만 합니다.

그리고 비자가 기각된건 거절된 거에요.  한번 거절되면 계속 거절되기 쉽구요, 새로 비자 신청한다 하더라도 신청서에 보면 최근 2년 이내에 비자 거절된적 있느냐? 란 질문란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예 체크할 수 밖에 없거든요.  어쨌든 그 2년동안은 불이익이 큽니다.  돈은 돈대로 들고 계속 거절 당하면 속도 상하지요. 그래서 전에부터 제가 비자 신청은 한번 기각되면 골치아파지니까 완벽하게 잘 해야만 하는 신중한 거라 말씀 드렸습니다.

독일에서 미국비자를 신청하면 줄많이안서고 기다리는 것도 짧고 별 무리가 없는 느낌이긴 하지만, 오히려 비용문제로 기각되지 않을 확률은 한국에서 받는게 높다고 봅니다.  왜냐면 한국에서 직장인이 아닌 학생이 비자를 신청할 때는 부모님의 재정보증서를 가져가기만 해도 해결이 되거든요. 애초에 신청서 제출 목록에 포함이 되어 있어요. 독일에선 그런게 없기 때문에 오히려 문제가 발생하는 거구요.

한번 기각이 된 거라면 여기서 완벽하게 재 신청하셔서 문제를 해결하심이 좋다고 봅니다. 거절당하면 영원히 못받는게 아니라 다시 문제를 해결해서 하라는 기회를 주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문제가 계속 될 때는 한국미대사관에 신청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 재정보증서 포함하셔서 제출하세요. 그럼 돈문제 하나는 해결이 되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특히 여자분들.  미혼의 여성분들은 미국 비자 독일에서 받을 때엔 남자보다 어렵습니다. 남녀차별은 아니구요. 하지만 더 신중하셔야만 합니다. 왜냐면 아무리 남녀평등한 서구사회라고 하지만 여성의 취업은 자신의 선택인 경우가 많지요? 자기가 일 하고 싶지 않으면 가족들만 동의하면 남편분이나 가족들이 적극 도와줄 수 있구요. 특히 아시아인이 그렇다는 것은 경험적으로 비자만 처리하는 직업을 가진 미국인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남자는 사회생활 안하고는 절떄로 살 수 없거든요. 아무래도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국에 불법이주를 시도했더라도 숨어살기 힘들고 발각이 쉽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남자가 여자보다 미국 비자를 받기가 더 쉽습니다.  여자분들은 비자가 주어지더라도 단기 비자가 주어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독일사람과 결혼해서 사는 한국 여성분의 경우라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정혼관계(독일에서는 이혼도 어렵고 불이익이 크고, 동거해도 결혼한것과 다름없이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정혼하지 않는 경우도 본인이 결혼이면 결혼이라 할 수 있지만, 이 경우는 꼭 혼인증명이 되는 관계여야만 합니다)가 아니라면 비자기각이나 임시비자가 주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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