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에서 읽은 글들에 의하면 담당자에 따라 다르다고 봤어요.
저희 아이도 그 전 해의 교환학생들은 동부화재 유학생 보험으로 되었다고 해서 동부화재 보험을 들고 갔었는데요 비자 담당자가 안 된다고 해서 그 곳에서 공보험을 다시 들었습니다.
같이 간 다른 학생들도 안 되었다고 해요.
근데 보험료가 많이 차이나니 동부화재 보험도 들었다가 비자 발급시 안 된다고 하면 동부건 그 때 바로 해약해도 되는지 알아보세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해약 전화를 한게 보험 개시일 바로 다음 날 아침9시에 전화 해서인지 알아보고 전화 해 주겠다고 했는데 해약이 되었어요. 물론 개시일에서 하루 지났지만 일부 돈은 제하고 입금 되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