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출국시, 환율 낮을때 유리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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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Y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290회 작성일 14-09-20 16:18본문
일주일 뒤면 한국에서 독일로 출국을 합니다.
작년 체류했을 때 보다 환율이 훨씬 낮아서 좀 고민이 되는데요,
1년정도 머물 생각이고 출국전에 지닌 현금은 당장 100만원정도입니다.
시티은행 국제현금카드 보유하고 있는데
100만원을 독일가서 시티카드로 쪼개서 출금하는게 편하고 좋을까요,
아님
한국에서 우대수수료 취급하는 은행을 비교한뒤, 그곳에서 환전해서 가져가는게 유리할까요??
추가로 질문드리자면..
작년에 개설한 슈파카세 계좌가 있는데
다른 지역에서 이제와서 이게 또 사용이 가능할까요? 아님 새로 개설해야 하는지??
빠른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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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JM님의 댓글
KMJ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일 오셔서 백만원을 타르고방크에서 한 번에 출금하시면 그게 더 싸고요 .. 아니면 환전해 오시는 게 낫고 슈파카세는 통장 닫으신거 아니면 그대로 쓰실 수 있으니 EC카드도 가지고 오세요:)
공도리님의 댓글
공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최근 독일온경우라 타르고뱅크랑 서울역기업은행 환전센터 비교해보니까요 거의 비슷한거같더라구요
시티은행 카드로 뽑는것도 네이버 환율기준 비슷하게 해주고요 서울역기업은행환전센터도 제가 알고있기론 우대쿠폰 이런거 없이 거의 최대 우대해주는거로 알고있어요 그러니 편하실대로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딱히 다른점은 타르고뱅크에서 카드로 인출시 수수료 몇천원이 든다는점빼고는 다른점은 없는거 같아요
그러니 큰돈들고 오기 부담스러우시면 카드로 여기와서 인출하시고 아니시면 서울역 가깝고 하면 뭐 그냥 환전해와도 별차이 없을거같아요
공도리님의 댓글
공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런데 아무래도 우대를 많이해주다보니 일인 하루 환전 한도 100만원으로 정해놓은거 같더라구요
가끔 5유로같은 통화 없을수도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