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방학에 독일의 기업에서인턴을 짧게 2~3개월 이나마 해보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해외경험과 나중에 대학완갈때 학비가 없다고 하니 미리 독일생활체함해보려는것도있구요. 독일어배우고 중간중간여행다니려는 의미도있습니다. 공인된 어학성적은 아직 없지만 영어로의사소통하고 얘기하는데에는 문제없습니다. 독일어는 혼자공부하고 문법책만 하나 거의 다 본 상태라서 독일어는 거의  못합니다. 독일아이로치면 2살정도?의 수준일거같네요.

그건 그렇고 인턴을 해보려고 하는데 제가현재3학년2학기이고  재료를 전공하고 있어서 독일의 어떤 회사에 인턴을 해야될지 궁금함니다.
독일이 대기업보다도 히든챔피언같은 중견 중소기업이많다고들었는데 그런곳에서도 일을해보고싶습니다.
혹시 공대쪽으로 인턴 추천하시는 기업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업이 많은데어떤 기업을 가야할지가 고민입니다ㅠ.ㅠ 당연히 붙여주는곳가야하겠지만 전공에도움이되는일을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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