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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76회 작성일 14-07-12 08:51 (내공: 500 포인트 제공)본문
보눙으로 이사오고나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서 방치해놨다가
방금 편지온걸 보니 107.88유로를 내라는 것 같아요.
ueberweisung으로 밑에 뭐 적는 칸에
제 이름이랑 주소만 적고 돈 내면 해결되는 문제인가요?
아니면 그 이전에 따로 신청을 하고서, 돈을 내야하는 건가요?
방금 편지온걸 보니 107.88유로를 내라는 것 같아요.
ueberweisung으로 밑에 뭐 적는 칸에
제 이름이랑 주소만 적고 돈 내면 해결되는 문제인가요?
아니면 그 이전에 따로 신청을 하고서, 돈을 내야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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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망명님의 댓글
망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금인진 모르겠지만 107,88유로도 내고,
자동계좌이체할 것도 적어서 조금 있다가 해결가능 할 것 같아요
퀸디궁은 언제 해야하는지 혹시 적어주신다면 채택해드리겠습니다!!~!~!
Angst님의 댓글
Ang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과거 GEZ 지금의 Beitragsservice는 일종의 세금같은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독일을 떠나지 않는 이상 계약해지 같은 것도 없습니다. 밀린 금액을 내고 매달 돈을 내면 됩니다.
망명님의 댓글의 댓글
망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군대를 가야해서
독일에 살아봤자 4개월정도만 더 살수 있을 것 같은데,
거주지 압멜둥을 하면 자동으로 계약해지가 되는 걸까요?
gomdanji님의 댓글
gomdan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니까 그 동안 못 낸 요금과 4개월 치 내고서 압멜둥한 서류를 -독일을 떠난다는 말과 함께- 팩스로 보내던가 아니면 편지로 보내 확실하게 해 내 놓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겠습니까?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