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대한 해 줄수 있는 기간으로 해 달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으네요. 일단 5년? 일반적으로는 2년을 처음 주는 것 같으나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그 이상도 될 수 있을 것 같으네요. 대행사의 능력에 따라 최대한으로 해 달라고 하는 것이 좋겠죠.
2. 그런 말은 들어 본 적이 없고요. 한국에서 그 서류들을 영문으로 공증해서 빨리 보내라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으네요. 그리고 급하시면 일단 가족관계를 외국인청에 등록하고 서류를 차후에 한국에서 받아서 내겠다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3. 문제가 없을 거라고 봅니다.
4. 유대가 많은 지역이라기 보다는 엄마들 스스로 만남의 장소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한인사회의 크기가 크지가 않고 분산되어 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같은 지역에 조금 더 많은 엄아들이 산다고 할 지라도 그 지역의 모든 엄마들이 무조건 만나는 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 추천 1

아니 그런데 대행사가 있다면 대행사가 잘 알고 있을텐데... .

우왓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본사가 미국이라서 대행사도 미국 회사인지라 비자 년도 같은 경우는 나라마다 다를 수도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대부분의 요청을 그냥 '몇 년으로 신청해?', '제출서류 이것들이니 내라'라는 요청만 있네요ㅠ.ㅠ

아..혼인 증명서와 아이출생 신고서는 town hall? 에 거주자 등록을 하려구 달라고 한 것 같은데요. 발급받아서 공증한다는 것은 혹시 영문으로 발급받아서 따로 공증하는 절차가 있는 것인가요? 이것 참...모르다보니 질문만 많네요 죄송합니다.

한국 동사무소 아니면 가족관계 등기관리소에서 직접 영어로 만들어 도장을 찍어주는 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해보긴 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하여간... .
한글로 된 증명서로 한국관청에서 받은 것이면 당연히 영어로 번역하여 공증받아서 한글은 첨부서류로 해서 받아야 겠죠.
대행사에 자신들의 의무를 인지시켜 주세요. 왜 돈 받고 그런 일을 합니까, 아닌가요? ㅎ

세금 문제로..
저도...지금..혼인증명서와 아이출생신고서 준비중입니다.
일단...대사관 자료뒤져보니...
한국에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떼서...
대사관에 원본을 제출하면...번역공증을 해준다고 하네요.
그걸 가지고 제출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우 이걸 출국 전에 알았어야하는데 집이 서울이 아니라서 두 살도 안된 애기 업고 다닐 와이프한테 맡기려니 참 난감하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