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역은 쾰른이 돼야할 것 같아서

지금은 국내에서 독일어만 개인적으로 준비중입니다.

먼저

1. 유학 준비비자는 1년여전 바뀐 법에 따라 현지에서 무비자로 들어갔다가 현지에서 신청이 불가능한
비자인가요?

즉, 꼭 국내에서만 받을 수 있는 건가요?


2. 어차피 목적이 공부를 다시 하려고 하는 거기때문에
언어는 충분히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언어를 vhs의 매일 수업이 있는 집중 코스에서 다니고
<쾰른대에서도 vhs 추천> 일년 후 학교 어학 코스 더 보강하고
정식으로 공부하려합니다.

3개월인 한 학기 두 학기 정도 하고 쉬었다 또 하려 할 경우
그러면 학기 등록을 안 한 기간의 비자문제는 어떻게 됩니까?
비자 만료 이후의 90일 무비자 체류가 적용되는 건가요?
그럴 경우, 3개월 뒤 또 다시 공부한다고 했을 때....
비자는 연장을 해야하나요?
새로 받아야 하나요?

3. 재정 보증은 제 경우 독일인이 해주려 합니다.

한국에서만 비자를 신청해야 할 경우. 어떤 공증 서류가 필요한 지.
<일반 공증소에서 하는 신원 보증 류 인지....>
독일에서도 유학 준비비자 받는 게 가능할 경우
어떤 종류의 재종 보증이 필요한 지...
<독일 유학 소개서 같은 데는 그냥 우리나라에 유학 올 때 마냥
보증인 서명을 한 공증 서류라고 돼 있습니다.
저도 이 서류를 국내 독일인 유학생에게 공증받아줬습니다 >


마지막으로 정말로 30세 이상의 학생이 받는 구체적인 불이익이란 게 있습니까?
저는 독일이라는 나라가 그런 것이 있을 거라곤 별로 생각 안하는데...
이를테면 학사 끝내고 석사를 다른 분야 전공으로 바꿔 또 공부하고
만약 또 공부하고 하면... 그런 경우엔 돈을 더 내거나 하는
대학들이 있더군요. 그러나 30세 이상이라고 받지 않는다거나 하는
경우는 사실 제가 잘 몰라서... 궁금하네요.
좀 알려주세요...
관습적인 것들이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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