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츠담에서 최근 운전면허 교환했는데요.
필요서류는 ) 1 ) 최근 발급받은 거주자신고서 ( 제가 기억하기로는 운전면허
교환 시점 3개월이내에 새로 발급받은 것.. 3개월이었는지 확실치않음)
여하튼 거주자 신고한지 오래되셨으면 새로 발급받으셔야

2) 여권 , 3) 한국운전면허
4) 45 유로 정도 발급료
5) 증명사진

이구요. 한국은 실기시험 면제국이니, 서류만갖고도 독일면허 발급됩니다.

>
> 게시판 글을 모조리 검색해서 읽어봤는데요.
> "독일 거주 신고 6개월이 넘어가면 시험을 봐야 한다..."
> "거주 신고 후 3년 이내에는 괜찮다..."
> 이런 이야기들이 많은데요..
> 어떤 설명이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 제가 공증받은 교환 안내문에 보면,
>
> "적법한 체류허가를 소지하고 국내거소신고를 한 한국인의 경우
> 독일 국내거소 신고일로부터 3년이내에 면허증 교환신청 가능"
> "한국 운전면허 2종의 경우, 독일 운전면허 B 클래스로 무시험 교환"
>
>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거든요?
> 저는 작년 7월에 입국을 했고, 거주자 신고는 9월달에 했어요.
> 1년 하고도 2개월이 지났는데요.
> 운전면허증 교환신청을 하려면 시험을 따로 봐야 하나요? 궁금합니다...
> 여기는 베를린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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