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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휴휴휴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346회 작성일 13-10-05 15:18본문
일단 이번달안에 한국으로 꼭 귀국해야하는데요.
정리할시간을받으려 비자를마지막으로 늘리러갔는데,
무슨 여권대신할수있는 종이로된 증명서만주고
여권어딨냐니까 비행기표를 끊어와야 받는다는데 이런건 무슨상황인가요.?
그리고 몇몇퀸디궁할때 압멜덴확인서를 요구하는데 , 압멜덴시스템 자체가뭔지잘 모르겠어요, 귀국전 꼭 해야하는건가요?
전아직 방퀸디궁 답장기다리느라 비행기표를 않끈고 확실한날짜를 긷다리고있는데 이상태에서 압멜둥이 가능한건가요?
그리고 O2핸디 퀸디궁답장에 bitte beachten Sie, dass Ihnen bis zu diesem Zeitpunkt Verbindungen und die anteilige Grundgebühr berechnet werden. Deshalb kann es vorkommen, dass Sie auch nach Vertragsende noch Rechnungen von O2 erhalten. 라고 써있는부분이있는데 사전적으로 뜻풀이를해봐도 이사람들이 어쩌겠다는건지 모르겠어요,
2년계약기간은 반년전에 끝났는데 저건 무슨뜻인가요, 잘아시는분 계시면 도움좀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치즈님의 댓글
치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주귀국인가요? 직원하고 소통이 잘못된것 같은데...아마 그 종이는 임시여권일 겁니다. 여권 만료 기한이 임박해서 또는 비자가 늦게 나오는데 체류할 시간은 더 있어야 할때 그럴 때 주는 연장서류인데...티켓끊고오면 주겠다는걸로 봐서는 매우 메뉴얼에의한 엄격한 행정을 하는 분 같네요. 퀸디궁 할때는 압멜덴 서류 없으면 거절하는게 대부분이예요. 퀸디궁 안하고 가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방퀸디궁건은 상황이 잘 해결되길 바랄 수 밖에 없습니다. 오투건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휴휴휴휴님의 댓글의 댓글
휴휴휴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감사합니다, 여튼 표끈고한국가는덴 별지장없는거겟죠?? 그리고 영주귀국이뭔지 잘모르겠습니다
Ueberraschung님의 댓글
Ueberrasch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투는 여지껏 사용한거에 대해서 아마 영수증이 날라가고 그거 해결하라고 하는거 같네요..
압멜둥은 뭐 그냥 대충 가서 출국날짜 이정도니 맞춰서 해달라고 해보시면 될겁니다
압멜둥이 뭐 그리 까다롭거나 했던건 아니니 .........
휴휴휴휴님의 댓글의 댓글
휴휴휴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감사합니다, 표안끊은상태에서도 압멜둥해주는지 혹시아시나요??
Ueberraschung님의 댓글의 댓글
Ueberrasch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그쪽 외국인청이 어떤시스템인지 몰라서요
뮌헨같은 경우야 보통 나흐나메의 첫알파벳에 따라 존이 따로 있어서 거기가면
압이나 움은 바로 처리해줬구요..
프라이부르크에서는 보니깐 번호표 뽑고 대기했따 방을 들어가야 하더군요..
휴휴휴휴님의 댓글의 댓글
휴휴휴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ㅋㅋ저는 비행기표말한건데ㅎㅎ
leoleip님의 댓글
leolei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트에서 혹시 거짓말로 귀국한다고 하고 임시비자를 받으려고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비행기표를 가져오면 주겠다고 한것 같음.
O2퀸디궁에 관련하여 대략 번역하면,
지금 부분적으로 사용한 요금이 있으니 퀸디궁이 수리되고 계약이 만료된 후에도 청구서가 날라갈수 있다는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