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독일 소비자고발센터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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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스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09회 작성일 05-10-30 07:43본문
구글이나 야후에서 verbraucherzentrale로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아마도.. www.verbraucherzentrale.de 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이번주에 Arcor 때문에 상담을 했는데.. 오늘 Arcor에 편지를 보냈고 그 편지를 카피해서 보내왔더군요.. 왠지 이곳 독일에서 우군을 만난 느낌이랄까.. ^^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
> 인터넷 사이트 WEB.DE와의 문제로 소비자 고발센터에 문의를 하고 싶어서요.
>
> 제 경우는
> 6월 25일경 WEB에서 보낸 Web.Club.Gratis메일(3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을 받고
> 신청을 하였습니다.
> 당연히 독일의 아주 웃긴 "자동연장시스템"을 아는지라, 2주 후 전화를 해서 바로 해약을 했습니다.
> 당시 전화통화한 사람이 매우 불친절하고, 또 확인 메일이 없길래,
> 2주후 다시금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때 통화한 사람이 이전에 이야기 했으면 됐을거라고,
> 그냥 있으면 된다고 해서 3개월을 그냥 지나갔죠.
> 정확히 3개월 후 메일을 받았는데, 자기네들과의 계약을 연장해 줘서 고맙다고,
> 6개월 사용비로 30유로를 내라고 하더군요.
> 너무 황당해서 다시 전화를 하니, 해약전화 받은 기록이 없다고, 담당자 이름을 기억하냐고 하는데, 그걸 기억할 리가 없죠. -.- 그럼 자기네들로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 그 후 다시 팩스로 내가 2번 전화를 했고, 확인 메일을 요청했는데 당신들이 실수를 한 것이기에 나는 낼 의무가 없다고 보냈는데, 그에 대한 답장은 커녕, 며칠 후 마눙으로 요금이 32,50으로 올라갔습니다.
> 다시금 등기로 해서 보내면서, 지금의 연장된 계약은 당연히 해지하고, 지난 번 건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달라고 하니까,
> 오늘 메일이 왔는데, 지난 번 해지전화에 대한 설명은 일언반구도 없이, 지금 Vertrag에 대한 Kuendigung을 접수했다는 메일만 보냈더군요.
> 다시 전화를 하니까, 제 시간에 맞춰 해약을 안했을거라면서,
> 내가 전화한 것에 대한 증명을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 학교에서 전화한 거라 rechnung을 통해 제 쪽에서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 제 생각엔 WEB쪽에서 자기네들 리스트 확인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아닌가요?
>
> 돈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 뻔뻔한 그들의 상술에 화가 나서 소비자 고발센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까 합니다.
> 어떻게 하는게 나을런지요?
>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마도.. www.verbraucherzentrale.de 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이번주에 Arcor 때문에 상담을 했는데.. 오늘 Arcor에 편지를 보냈고 그 편지를 카피해서 보내왔더군요.. 왠지 이곳 독일에서 우군을 만난 느낌이랄까.. ^^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
> 인터넷 사이트 WEB.DE와의 문제로 소비자 고발센터에 문의를 하고 싶어서요.
>
> 제 경우는
> 6월 25일경 WEB에서 보낸 Web.Club.Gratis메일(3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을 받고
> 신청을 하였습니다.
> 당연히 독일의 아주 웃긴 "자동연장시스템"을 아는지라, 2주 후 전화를 해서 바로 해약을 했습니다.
> 당시 전화통화한 사람이 매우 불친절하고, 또 확인 메일이 없길래,
> 2주후 다시금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때 통화한 사람이 이전에 이야기 했으면 됐을거라고,
> 그냥 있으면 된다고 해서 3개월을 그냥 지나갔죠.
> 정확히 3개월 후 메일을 받았는데, 자기네들과의 계약을 연장해 줘서 고맙다고,
> 6개월 사용비로 30유로를 내라고 하더군요.
> 너무 황당해서 다시 전화를 하니, 해약전화 받은 기록이 없다고, 담당자 이름을 기억하냐고 하는데, 그걸 기억할 리가 없죠. -.- 그럼 자기네들로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 그 후 다시 팩스로 내가 2번 전화를 했고, 확인 메일을 요청했는데 당신들이 실수를 한 것이기에 나는 낼 의무가 없다고 보냈는데, 그에 대한 답장은 커녕, 며칠 후 마눙으로 요금이 32,50으로 올라갔습니다.
> 다시금 등기로 해서 보내면서, 지금의 연장된 계약은 당연히 해지하고, 지난 번 건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달라고 하니까,
> 오늘 메일이 왔는데, 지난 번 해지전화에 대한 설명은 일언반구도 없이, 지금 Vertrag에 대한 Kuendigung을 접수했다는 메일만 보냈더군요.
> 다시 전화를 하니까, 제 시간에 맞춰 해약을 안했을거라면서,
> 내가 전화한 것에 대한 증명을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 학교에서 전화한 거라 rechnung을 통해 제 쪽에서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 제 생각엔 WEB쪽에서 자기네들 리스트 확인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아닌가요?
>
> 돈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 뻔뻔한 그들의 상술에 화가 나서 소비자 고발센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까 합니다.
> 어떻게 하는게 나을런지요?
>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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