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비자와 왕복티켓 관련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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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ce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88회 작성일 13-08-26 07:40본문
어학비자를 현지에(괴팅엔) 나가 받을 예정입니다.
비행기 티켓팅을 하려고 하는데..
일년의 유효기간이 있는 티켓을 끊어야 하나요?
아니면 유효기간이 짧은 저렴한 항공권을 끊어도 비자발급엔 문제가 없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3년동안 독일에서 나오지 않을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오태석님의 댓글
오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행기 티켓과 비자는.상관없습니다
짧은거 사오셔도 무관합니다
raceal님의 댓글
race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그럼 비자와는 상관없이 입국시에 왕복티켓이 필요한 건 가요?
오태석님의 댓글
오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통 입국거부를 방지하기.위해 왕복티켓을 사라고.다들권하지만 주위.경험.상으로 편도티켓이라고.되돌려.보내는 경우는 사실 본적이없습니다..편도와 왕복이 몇몇 항공사를 제외하면 왠만하면.별차이가.없기때문에 왕복을 다들 사긴합니다
Dothori님의 댓글
Doth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년동안 한국 안가실꺼면 편도 구입하시는게 단돈 십만원이라도 절약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둘이 합치면 이십만원.. 백이삼십유로, 그걸로 비상금 쓰세요.
한국서 서류준비 잘해오시고 괴팅엔서 어학원 끊고서 비자받으시면 별 문제는 없을듯해요.
개인마다 다르지만 통장잔고가 비자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주도 많다고 들었으니 현찰! 중요해요...
overity님의 댓글
overit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이문제로 고민많이 하다가 결국 전화해서 알아봤는데, 입국거부가 아니라 출국거부 당한다고 공항에 전화해서 확인했습니다. 수수료로 부인까지 몇십만원 날렸어요. 독일와서는 경유지 국가에서 제지당한 경우도 친구에게 들었고요. 100명이 성공해도 한두명이 실패했으면 비행기값이 날라가는 일인데 안전하게 하세요. 정 아끼고 싶으시면 편도로 출국 입국 티켓을 따로 사서 독일 입국후에 한국행 티켓을 취소하셔요.
overity님의 댓글
overit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일비자가 있는 경우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아본 바로는 와서 비자를 취득하려한다면 한국에서 출국시 문제됩니다. 그리고 친구 한명은 한국에서는 운이 좋아 편도티켓으로 출국이 됐는데 독일 오면서 여행하느라 경유한 나라에서 비자 문제로 독일행 비행기 탑승이 거부돼서 한국행 티켓을 그자리에서 사야만 했다고 얘기 직접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