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모든 해지는 3개월로 알고 있는 것이 우리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많이 짧은 것들도 있습니다만.
님에게서 좀 아쉬운 것은 귀국을 하실 양 이라면 사전에 미리 알아 보시는게 좋았었을 걸 합니다. 단지 며칠 만에 해지를 해결하려는 것은 너무 짧은 시간이였지 않나 합니다.

지금에서는 다음 달 치 요금 납부를 부탁하신 독일분께 부탁하셔 그 분의 구좌 등에서 출금이 되게 하는 게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만약 그럴 경우에는 다시 한번 우체국 내지 T-Com(많죠?)에 가셔 사정 얘기를 하시고 출금이 되어야 할 구좌번호를 알려주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전화 내지 인터넷 사용료는 해지 신고를 한 이후로 부터 가능한 그 기일까지 지불하시는 것으로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