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스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소금도 넣어주세요.
독일물은 석회성분이 많아서 세척기나 배수구의 안전과 생명 연장을 위하여 석회제거하는 세제로 가끔 돌려주시구요, 세척기 안도 한번씩 청소하시는게 좋습니다. 배수구는 항상 사용후에 음식찌꺼기 남지 않았나 확인하시고요. 세척기 안에 냄새 안나게 걸어 놓는것도 있지만,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이 모든것들 상품명은 기억이 안나는 관계로...음음...쩝(dm이나 rossmann에 좋은것 많습니다)
참고로 저는 얼마전에 세척기 고장나니 한참을 돌려도 거품이 가득하던데요,,,,설마 아니겠죠..^^;

식기세척기에 불이 들어왔다면 소금을 넣어 주라는 신호라고 알고 있습니다.

식기세척기용 린스의 이름은 Klarspueler입니다. 이것은 지역에 따라 물의 경도가 다른데 물이 아주 센 지역에서나 (경도 3,4 이상)사용하면 효과가 있는 것이고 물이 그런데로 괜찮은 곳이면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센물여부는 육안으로 금방 식별이 됩니다. 세척기가 다 돌아간 후 식기를 말렸을 때 유리컵에 하얀 물방울 자국이 남으면 Klarspueler를 사용해야 할 정도로 물이 센 지역입니다.

안 닦아지는 부분이 생긴 것은 최근들어 갑자기 생긴 것인가요? 거품남는 것과 같은 시기에? 
안닦아지는 부분은 그릇의 배치를 잘 조절하면 없어지던데요.

전 소금, 린스 다쓰고 있는데도 세척끝나고 문을 열어보면 거품이 남아있어요.
 식기세척기는 새 제품이구요 제가 3번밖에 안썼어요.
 전 혼자 기계라 깨끗하게 안 헹궈지나보다 하고 요즘 식기세척기 안쓰고 있었어요.
 왜 거품이 생기는 걸까요?
        안 헹궈진걸까요? 아님 제가 뭔가 잘못 쓰고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