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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조카를 독일에 데려오려고 하는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881회 작성일 05-09-20 04:16

본문

안녕하세요?
조카가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게 되어서 독일에서 키워볼까 합니다. 저는 현재 독일에서 일하고 있구요. 아이의 나이가 현재 13살이라서 조기 유학은 해당되지 않을것 같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좋은 해결책을 알고 계신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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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braham님의 댓글

Abraha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자로 해서 데려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조카가 여러운 환경에 있어서 내가 데려다가 양자로 삼아서 키우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내가 자격이 되느냐? 외국인청 등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보라미님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legekind 로도 가능합니다
훗날에 친자들과의 정확한 구별을 하시려면 어쩌면 다른문제점(?) 들을 아예 제거 하는거죠.(비인간적인생각 이라고 하실분들이 있을거 같애서 조심스럽습니다).
살다보면 가끔은 예기치않은 일들이 발생하니까  피할수 있다면 서로 좋을때 정확한선을 긋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하멜님의 댓글

하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 감사합니다. 플레게킨트로 데려오는 절차에 대해서도 혹시 아세요? 아이가 서울의 독일 대사관에서 관련 비자를 받아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우선 독일에 온후 시청에 신고만 하면 되는 건가요? 이 경우 별도의 보험을 다 들어야 할텐데.... 누구 경험있으신분 안계세요?

보라미님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시민권을 가지고 계실경우 시청에 가셔서 설명을 하면 그곳에서 필요한서류들을 이야기 해줄거예요.예를 들면 그아이와의관계서류,아이의부모님월급명세서 내지 재산세내역 등입니다.
플래게킨트로 허가가 되면 친자식과 같이 Kindergeld 도 나오고 세금해택도 있습니다.
외국인인 경우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경우라면 한국에서 양자서류를 해야 되겠지요.

xyz님의 댓글

xy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전 독일 뉴스에서도 보았는데 독일부부가 동남아에서 아이를 입양 하였는데아니면 Pflegeeltern 만 18세가 되어서 성인이라 법적으로 돌려 보낼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봤어요, 그것도 그아이가 얼마나 여기서 살랐나에 달려 있다고 했던것 같아요, Pflegekind는 만 18세 까지인결로 아는데 그래서 강제로 비행기 태워서 보냈던거 같아요
그리고 독일에사는 터키부모가 독일국적이 아니라서 아이들만 강제로 터키로 돌려 보냈던걸 봤어요, 물론 여기서 일하고 있었지만, 부모 그것도 무슨 기간과 나이에 연류되서 그랬는데
그아이들이 너무 불쌍해 보였어요

입양이라 하더라도 몇살에 입양되고 국적이 어디 인지등 무척 복잡하더라구요

한번 살펴 보세요, 주별로도 판례가 다르고, 제가 아는분도 시도 하려다 포기하신적이 있는데..,나이가 여기서야 18세면 성인이지 아직 아이 인데, 그러면 나중에 다시 입국도 힘들어 지고하니..., 아니면 여기 학교 유학생이면 가능 하다고 들었는데, 재정 보증인을 님이 서주시면 되고, 계속 공부 하면서 유학생으로 있다 대학 졸업후에 취업되면 노동허가서도 나오고 ...
독일 대사관보다는 여기 변호사를 통하심이...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 13세라도 유학하려고 하면 가능하기도 한 것 같았습니다.  주변에서 중3이 혼자 음악유학 온 거를 보았거든요. 당연히 독일에 영주권이 있는 후견인이 있어야 하고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어린 학생을 유학시키려면 외국인청에선 입학허가서를 가져오라하고 학교에선 체류허가를 보자고 한다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가끔 있는 조기 유학생들은 주로 방학 때 독일에 와서 지원하는 학교 콘탁하고 실력을 인정 받아 입학허가가 바로 나오면 귀국하여 유학 채비를 갖추어 다시 나오는 것 같더군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멜님의 댓글

하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들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데려오겠다고 결심은 했는데 아직도 갈피를 잘 못잡겠습니다. 비슷한 케이스가 있으면 자문을 구하는데 그렇지도 못한거 같구요. 또 다른 문제도 물론 있죠. 상황이 어려워져서 독일에 데려오고 싶은거지만 막상 아이가 독일에 잘 적응할 지도 의문이잖아요. 특기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하여튼 아이를 데려오게 되면 그 과정이 어땠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신경써주신 4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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