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없습니다. 판매한 사람이 물건을 보낼 의도도 없고, 돈도 돌려주지 않는다면 아무런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안전한 페이팔로만 거래해야할듯 하네요..

그런데 혹시 그럼 그 판매자 신고하는 방법은 있는지요?? 제가 보낸 계좌번호가 있을터이니 그계좌 번호로

신고는 안되는지요?

ebay쪽에 상황설명 하시고 중재 요청하시는 방법밖에 없을듯 하네요 ^^;

저는 판매자 분이 별이 4400개가 넘고 신용도 99.2프로여서 믿고 거래 햇는데

자기 혼자서 댓글달고 글올리고 하면서 사기 치는 분 같네요.. 작년 11월달부터 사기 쳤다고

댓글을 사람들이 적어 놨네요.. 다른 댓글을 유심히 살펴  보니..

 이사람 여러개 아이디 돌려가면서.. 댓글 달고 있어요..

그분 닉네임은 Dress-outlet 이고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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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거기에 약간의 신세 한탄을 하자면

역시나 독일도 마찬가지고 사람사는 곳은 다 마찬가지 인것 같네요..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이죠....;;

계속 독일 사람들에게 안좋은 일을 여러번 당하다 보니 오히려 한국 보다 사람들 하는 행동이

겉으로 보이기에는 훨씬 선직국 마인드 인것 처럼 보이지만

속내는 오히려 한국인 보다 훨씬 못하구나 라고 계속 느껴 지네요 ..

그리고 더욱더 독일 사람들을 믿지 못하게 되는 것 같고.. 화만 나고 말이죠..

독일 사람들이 오히려 한국 사람들 보다 더 뒤에서 나쁜짓을 잘하는 것 같기도 하고

경험담만 적어본다면.. 차를 부딫혔으니 배상해야한다.. ( 한 적이 없고 ) 증인은 독일인으로 있는 상황이고 ..
부딫힌 범퍼 모양도 다른데 차량 높이도 다른데 배상해라는 완전 말도 안되는 독일 사회

핸디 회사들도 분명히 처음에는 질문에 대해서 문제 없다 그냥 써도 된다

이러다가 나중에 사건이 터지고서야  당신 잘못이니 당신이 더 지불해라

이런식이고

전 하우스 마이스터도 터무니 없는 말을 하며 돈을 엄청 많이 뜯어가고 ..원래집상태가 그랬는데

외국인인 제가 잘못관리 했다는 마냥.. 6개월 살고 집 배상 600유로 ㅡㅡ ;; 

오히려 처음 받았을때 보다 깨끗한데 말이죠..

이번에 이베이 사건도 그렇고

한국에서는 평생 살면서 당하지 못했던 것들을 여기서는 많이 당하는군요..

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 하지만 ..

독일인에 대해서 금전적인 부분에는 믿을수가 없게 되네요..

(여기까지 잠시 신세 한탄 했습니다)

P.S

다른분들 이베이 이용하시는 분들 혹시나 모르니 정말 가격이 괜찮게 싸게 올라 왔다 하더라도

웬만하면

페이팔로 거래가 되지 않으신다면 거래 자체를 하시지 마세요.. 99 프로도

저말고도 다른분들 사기 당했다고 많이들 글 올리시는데 저처럼 그냥 ㅎㅎ

멍하니 다들 대처 못하고 있으신 것 같아요

• 추천 1

네, 이베이에서 페이팔 거래는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