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베를린에 중국상회 정말 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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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899회 작성일 05-08-15 04:39본문
베를린 Seestr.에 있는 중국 상회...
빈로이....
거기 가까워서 자주 가서..라면을 좀 사먹는데..
오늘 가서..라면이랑 초코파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한통을 샀답니다..
근데...아는 동생이랑 1개씩 먹었는데..
날짜를 한번 보니...2005년 04월 19일 까지 인겁니다..
그래서 제조 날짜려니 하고...봤더니...유통기한이더라구요..
그래서...겉에 박스를 한번 보니...
2007년 12월31일이라고 스티커를 붙여 놓았더라구요,...
그 스티커 밑에...(일부러 뜯어 보지는 않았지만..)
날짜가 대충 위에 날짜 였구요...2005년 04월 19일
그런데...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번 그냥..가서 돈으로 환불만 받는다..
2번 이거 신고 하겠다고 협박을 한다..
3번 그냥 신고해 버린다..
항상 영수증을 버리는데..이날은 다행이 있어서...
그냥 다 넣어서 가방에 넣는바람에..영수증이 잇기에 다행입니다..
많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사진 올립니다.
사진을 보시고..날짜가 4개월이나 지난걸..2년6개월정도의 시간이 더 있다고 할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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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웃긴건..사진을 자세히 보면...한국에서 수입이 된걸로 나옵니다..
한국사람짓인지도 모르는거 같아요..
Importeur
ARROW Trading GmbH
D21224 Rosengarten/Hamburg
Fax : 0049-(0) 4108-6986
Produkt von Korea
이렇게 적혀 있네여...
제가 보기엔...날짜 지난 초코파이를 저 회사가 사들여서...외국으로 팔지 않나 생각이 드네여..
빈로이에 간들..그사람들은 날짜 보고 할말이 없을듯.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한국사람 짓이군요.
그 상점에 가봤자 헛수고 입니다.
저런 한국 사람들도 있군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일제 라면 사실때 한번 살펴보세요.
어떤 라멘은 아예 유통기한이 전혀 기입되있지 않더군요.
고 단수 인지 , 사기 인지
식품 같은것은 며칠은 몰라도 몇달 몇년씩 된것은 아무래도 문제가 있는데,
유통기한 기입없이 판매하는 곳이 가능한지 알아봐야 겠는걸요.
이재호님의 댓글
이재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못믿고 사먹는구나..
제길...Semmel이나빨아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