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베를린에 중국상회 정말 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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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90회 작성일 05-08-14 09:14본문
베를린 Seestr.에 있는 중국 상회...
빈로이....
거기 가까워서 자주 가서..라면을 좀 사먹는데..
오늘 가서..라면이랑 초코파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한통을 샀답니다..
근데...아는 동생이랑 1개씩 먹었는데..
날짜를 한번 보니...2005년 04월 19일 까지 인겁니다..
그래서 제조 날짜려니 하고...봤더니...유통기한이더라구요..
그래서...겉에 박스를 한번 보니...
2007년 12월31일이라고 스티커를 붙여 놓았더라구요,...
그 스티커 밑에...(일부러 뜯어 보지는 않았지만..)
날짜가 대충 위에 날짜 였구요...2005년 04월 19일
그런데...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번 그냥..가서 돈으로 환불만 받는다..
2번 이거 신고 하겠다고 협박을 한다..
3번 그냥 신고해 버린다..
항상 영수증을 버리는데..이날은 다행이 있어서...
그냥 다 넣어서 가방에 넣는바람에..영수증이 잇기에 다행입니다..
많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하루 이틀도 아닌..무려 4개월이나 지난걸...몇년의 유동기한이 더 있다고 속이고 파는거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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