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준비를 하려니 작은것도 이만저만 신경이 쓰이네요..
한국에서 안파는 것들도 많고,
아니면 가격이 2배 이상인 제품들도 많고...
굳이 여기서는 사서 쓰지 않았지만,
왠지 한국가게되면 구입해야 할 때 비싸서 정작 머뭇거리게 될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물론... 그 모든 물건을 다 구입해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것만은 포기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있다면,
한가지씩 만이라도 적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수퍼에서 파는 향신료, 에스프레소 카페, 패드커피, 초컬렛, 젤리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압력밥솥은 한번 사간적이 있고...
아직 냄비 세트나 그런것들은 없습니다.
가격면이나, 한국에서 사용면이나...
이곳에서 꼭 구입해서 가져가면 유용하고 잘 사갔다고 할만한 것들...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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