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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향이좋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68회 작성일 12-07-09 19:58 답변완료본문
7월2일 지난 월요일에 한국에서 옷들이 들은 소포를 보냈는데요.
소포검색을 해보니..
독일엔 7월5일 목요일에 도착을 했는데 그후론 지금까지 계속 프랑크푸르트 세관에 있다고 나와요.
한국우체국 사이트는 2012.07.05 12:04 통관검사대기 DEFRAA 미통관사유 : 기타
이렇게만 검색이 되구요.
프랑크푸르트에 이렇게 오래있기도 한건가요? ㅠㅠ
소포검색을 해보니..
독일엔 7월5일 목요일에 도착을 했는데 그후론 지금까지 계속 프랑크푸르트 세관에 있다고 나와요.
한국우체국 사이트는 2012.07.05 12:04 통관검사대기 DEFRAA 미통관사유 : 기타
이렇게만 검색이 되구요.
프랑크푸르트에 이렇게 오래있기도 한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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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개똥이님의 댓글
사랑개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옷은 가격택 다때고 입던 옷이라던가 선물로 받은걸라고 그러면 보통 그냥주던데...
전자제품은 100% 걸려서 본인와서 직접 뜯어보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그제품에 CE마크가 없으면 못준다고 한국으로 돌려보내던지...아님 버리래서...
버리고 왔습니다...+.,=
몇일 기다리시면 소포가 오던지...편지가 오던지 할껍니다...
편지가 오면 쫄암트에 직접 찾으러 갈수도 있구요...
참 복잡한 나라입니다...
커피향이좋아님의 댓글
커피향이좋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드려요..^^;; 전자제품에 CE마크가 없다고 독일로 못 들이는 건 너무 하네요.
한국에서 뭘 받더라도 스트레스라..옷에 택 제거는 물론 세탁까지 새로 해서 보내고 있거든요.
무사히 오길 기다려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