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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밥통 보온으로해두면 전기세 많이 나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블라블라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0,669회 작성일 12-06-28 10:25 답변완료

본문

한국에선 전기세 얼마안드는데 여기선 많이 드나요???
보온 쓰지말라고해서 안쓰는데 뭉친밥퍼면서 살짝서럽네요 ㅋ;
추천0

댓글목록

사랑개똥이님의 댓글

사랑개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온밥통 꺼보고 전기세 계산을 안해봐서.... 얼마나 아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밥통크기에 따라서 다르지만 보통 취사시 800~1000 W 보온시 150~200W정도 소비됩니다..
예를 들면 컴퓨터 본체 파워가 500~700w정도 되지요~~~
컴터 하루종일 틀고사는 사람들 많죠~~~ 저도그렇고~~~
물론 보온을 안하면 전기세가 몇유로정도 아껴지겠지만~~
서러우실 정도면  보온 해놓구드세요~~~^^
그리고 혹 전자렌지가 있다면 밥이 남아있을경우 롹엔롹 같은 음식통에 잘 넣고 냉동실에 얼려놓은후
드실때 약 3~5분정도 덮혀드시면 새밥처럼 뜨시게 드실수 있습니다~~ 대신 너무 오래동안 넣어놓으시면 수분이 빠져나가서 밥이 푸석합니다~~~^^

winterkid님의 댓글

winterki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기세는 많이 나가진 않을듯요 근데 보온 계속 해두면 밥먹이 변하는듯 하든데요 갠적으로 보온으로 놔두는걸 안좋아해서...그냥 다시 대워드세요 ㅎㅎ 전 일인분씩 플라스틱용기에 담아서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두고 대워서 먹는데 냉동고밥은 가끔 닭죽이런거 해먹습니다
밥힘을 무시못하는지라 이왕이면 맛나게 밥드시길!!!

silvertide님의 댓글

silvertid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전력회사의 타리프를 이용하시는지 몰라도 일반적으로 150에서 200w정도 소모하는건 그냥 보온으로 놔두시고 드셔도 크게 많이 전기세가 나가는건 아닐것 같습니다.
저도 아무리 아끼면서 산다 해도 그정도까지는 안하는데, 한번 집에 같이 사는 사람한테 전기를 Kw당 얼마짜리 타리프를 쓰는지 물어보십시오. 어차피 내 자신이 같이 나누어서 미테내고 전기세내고 물값 하이쭝값 내고 사는데 집주인이나 같이 사는 사람이 적어도 어떤 전기 쓰는지 타리프 정도 보여주고 보온밥솥 사용시 전력량을 계산해서 정확하게 사용량을 예측해서 쓰지 말아야 한다면 납득을 시키든지 해야지 쓰지 말라고 해야지 일방적으로 쓰지 말라고 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Stromzaeler도 집의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얼마나 아끼고 사는 사람이라 보온밥솥까지 갖고 뭐라 하는지 몰라도 여기 독일에도 별의 별사람 다 있습니다. 옷도 맨날 기본으로 100유로짜리 바지 사입고, 집에 신발로 수십켤레씩 넘쳐나도 200유로짜리 신발 맨날 밖에 나갈때 마다 사오고 그러면서 먹는것이나 전기 저런 사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것을 아끼려 하고 남한테도 강요하는 이상한 사람도 많습니다.

전기를 아낄때 아끼시더라도 적어도 저런 부분은 상식적인 절차를 밟고 납득을 하시고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silvertide님의 댓글

silvertid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가정용 전기는 독일이 한국보다 오히려 훨씬 쌀수도 있습니다.
한국은 누진세가 있어서 까딱 전열기구 잘못썼다가 전기세 폭탄맞는수도 있어도 여긴 많든 적든 내가 쓴만큼만 내면 되는것이라 한국하고 전기세 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집주인이 독일물정 모르는 어린학생 상대로 속이려는것일수도 있으니 집주인 말을 백프로 믿지는 마시고 그냥 간단하게 어떤 전기 타리프 쓰고있고 전기 계량기가 어디있는지 물어보시고 상식적인 절차로 납득 하시고 아끼실때 아끼십시오.

dada님의 댓글의 댓글

dad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blog.naver.com/looseends/30111488580
을 보니
1킬로와트당 미국센트로 비교하면
독일이 29.87센트로 가장비싸고
이탈리아 28.42센트
일본 22.76센트
미국 11.55센트
한국 7센트 정도 한다고 써 있는데요 .

silvertide님의 댓글의 댓글

silvertid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누진세가 붙으면 한국이 더 비싸질 수도 있다고 썼고, 독일이 더 '쌀수도' 있다고 썼지, '싸다' 라고 확정지어서 쓰진 않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여기 전깃값이 한국하고 비교해서 많이 비싼건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독일에서는 요리도 전깃불 써서 해먹어서 한국보다 더 비싸게 느껴지는 것일수도 있겠지요...
노트북 컴퓨터는 겨우 15w 소모하고, 커다란 TV가 60w, 백열전구 하나에 많아봐야 60w, 이렇게 해봐야 전기세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전기를 많이 쓰는건 뭐 요리할때 불쓰는것과 냉장고 정도인데 보온시 150w에서 200정도면 전열기구 치곤 전기를 많이 먹는것도 아니고 한달 내내 하루 24시간 내내 계속 전기밥솥 콘센트를 꽂지 않는 이상은 큰 문제는 없을것 같고, 길어야 매일 하루 열시간 꽂아놔봐야 많아야 십몇유로정도 될것 같은데 이걸 갖고 먹는걸로 스트레스 주고 전기밥솥 보온 하지 말라는건 아니라는게 제 글의 요지입니다. 차라리 타리프를 보여주고 납득을 시키든지, 정확한 전력 사용량에 근접하게라도 계산을 해서 추가요금을 더 내게 하든지 하는게 차라리 상식적으로 맞지요.

그리고 이 블로그의 덧글에도 보다시피 우리나라의 누진률이 높아서 님께서 올린 블로그의 자료 자체가 왜곡된 정보라는 덧글도 보이는군요.

스도쿠님의 댓글

스도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순 계산으로 보온으로 150W가 소비된다고 하면 한달에 150W*24*30 = 108,000W = 108KW 입니다. 독일 전기가 보통 KW당 20센트정도니깐. 0.2 유로 잡으면 한달에 약 20유로 정도 나가게 됩니다. 물론 한달내내 한번도 안 껐을 때 이야기입니다.  여기다가 취사시 사용하는 전력 더 하면 더 나오겠죠. 
참고로 독일 전기는 저렴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계산해 본 결과로는 500W 가 넘으면 누진세 폭탄으로 한국이 비싸지게 됩니다. 한국 기준으로는 한달에 13만원 넘게 쓰시던 가정이면 독일이 저렴해 보일 수도 있죠. 하지만 1-2인 가구에게는 독일 전기 너무너무 비쌉니다. (이럴 경우 체감 전기료는 2-3배 정도 됩니다. )

silvertide님의 댓글의 댓글

silvertid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같은 경우 한전하고 용량을 어떻게 계산했는지에 따라 다르고 3백킬로와트짜리 가정용 전력으로 요금을 낸다면 독일하고 비교해서도 결코 싼게 아닙니다.
무조건 13만원 이상이 아니라 저정도면 한달에 5만원에서 6만원을 쓰는 가정도 누진세 폭탄을 맞고 독일 전기요금이 더 저렴해 보일수 있습니다.

꺄릉님의 댓글의 댓글

꺄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인 가정인 저로서는 공감이 안가요.(물론 누진세 적용하고 하면 독일이 싸질 수도 있다는 이런적인 계산을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한국에서보다 훨씬 아껴쓰고 세탁기도 없이 사는데도 한국에서 내던거 다섯배는 내고 있는 것 같아요.

스도쿠님의 댓글의 댓글

스도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제로 한국에서 자취나 전기료를 직접 납부해 보시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건지.
(실제 계산은 http://cyber.kepco.co.kr/cyber/index.html 에서 해 보시고, 가격은http://cyber.kepco.co.kr/cyber/01_personal/01_payment/payment_table/payment_table.jsp 에 있습니다)
0-100KW 인 경우에는 한전에서 적자보고 KW당 57원 정도에 팝니다.
그 다음 100-200KW인 경우에는 원가인 KW당 118원 정도에 팝니다.
즉 200KW 쓸 경우에 기본료 제외/티비수신료 제외하고 전기료만 따시다면 17500원 정도 나오는 겁니다.
그렇다면 독일은요. 가격비교 사이트가서셔 가장저렴한 회사랑 계약하셔도 KW당 20센트 정도할겁니다. 계산하면 40유로 입니다.  40유로면 58000원입니다. 3배가 넘는군요.
말씀하신 300KW이면 사용료만 따지면 한국에서는 36000원 정도. 여기는 0.2유로*300 = 60유로 = 8만7천원이 나오군요. 2배가 넘네요.
그리고 사실 만약 한국도 전기를 많이 써야 한다면 보통 사업장 등록해버리고(도덕적인 관점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KW당 100원대로 쓸 수 있습니다. 이러면 누진세 적용 안 받습니다. 그래도 독일이 훨씬 비싸죠. 괜히 한국에서 에어콘 빵빵 틀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어떤 점에서 독일이 싼지 설명좀 해 주십시오. 저같은 경우도 3배 넘는 요금 내면서도 전기 아끼면서 살고 싶지 않거든요.

silvertide님의 댓글의 댓글

silvertid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제로 제가 한국에서 자취도 해보고 제가 3백킬로 와트짜리로 전기세 내고 살았고 평소때 2만원에서 2만5천원 사이 내고 살았습니다.
한국에서 전기 많이 쓸만한 짓을 해봐야 독일처럼 전기오븐이나 헤어데 갖고 요리해먹는것도 아닌데다가 겨울에 전기장판 약하게라도 틀고 자고 헤어드라이 정도 쓰는 정도 밖에 안했는데도 매 겨울 20만원가까이는 거뜬히 나오던데요... 차라리 독일처럼 내가 쓴만큼만 일정하게 내는거면 어느정도 사용량이나 전기세를 예측하고 조절 하겠는데 한국은 누진율이 깡패수준이다 보니 얼마 쓰지도 않은것 같은데 갑자기 저렇게 나오니 당혹스럽기도 하고 계산하기도 어려워서 오히려 2백킬로 3백킬로 생각하고 요금 생각하다 누진세 얻어맞기도 합니다. 한국 전기기구의 전력소모량이 정확치 않은건지 잘 모르나 오히려 한전에 나온 계산표 믿고 그대로 계산하고 썼다가 뒷통수 맞는 사람들도 한국에 많습니다.

요즘 한국사람들이 어떤면에서 에어콘 빵빵틀고 전기를 팡팡 쓰는지 납득하기 힘듭니다.
독일에서 헤어데로 한번 요리해도 벌써 2킬로와트가 소모되어 버립니다. 거기다가 한국분들의 경우 전기밥솥도 추가하면 더 나오죠.  저도 이게 비싸서 아예 집에 부탄가스하고 가스버너 놓고 삽니다만... 이베이에 가보시면 부탄가스도 열개 묶음 이렇게 해서 싸게 파는데 많습니다.
그리고 독일에서 쓰는 백열등은 보통 60w인데, 한국 형광등은 짧은게 25와트, 긴게 50와트 소모합니다. 에어콘 안 틀어도 벌써 여기서 차이가 나네요. 한국에선 집에서 커피들도 잘 안마시거나 가스갖고 물끓여 타먹어도 여기서 집에서 커피 자주 드시는 분들은 커피포트 써서 커피마셔도 커피포트도 1킬로에서 2킬로와트 정도 먹죠, 일년내내 전기로 헤어데에 전기오븐만 써도 에어컨 쓰는 만큼은 나오겠군요...
저같은 경우 WG에 살고 세명에서 대략 50유로 나오고 하이쭝이나 뜨거운물값이 비싸다면 비싸다고 하지 제 주변에는 독일 전기값이 비싸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거 독하게 맘먹고 아끼면 더 아낄수 있고 10유로만 아껴도 일년이면 백유로가 넘죠. 그래도 한달에 10유로 아끼는것과 아끼는데 들어가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비교하면 그냥 사는게 나아서 더이상 사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건 아끼지 않습니다.

스도쿠님의 댓글의 댓글

스도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전 계산표가 잘못 된게 아니라 홈쇼핑 판매자들이 사기를 쳐서 그런겁니다.
어떤 식이냐 하면 전기히터가 한달에 약 400KW 사용한다고 하면 KW당 57원으로 계산해 놓고 한달에 전기료 2만원 밖에 안 나온다고 광고를 하죠. 하지만 실제로는 평소에 400KW 사용하던 가정이면 . 추가 400KW가 되고, 사실 그러면 누진세로 10만원 더 나오는거죠. 이건 가격문제랑 다른겁니다. 사기를 당했던 금액이 비싸다. 이건 아닌겁니다. 한국 처럼 여기서도 보일러 대신 전기히터 사용하면 아마 기절하실 겁니다. 독일에서 보눙 구할 때 전기로 하이쭝 난방 하는 집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그겁니다.

저희집 타리프 보니 계약조건 내는 20센트이고, 그 계약조건 넘어가면 KW당 30센트네요. 머.. 이런것도 사실상의 누진세죠. 30센트면 450원 정도구. 이거 역시 한국으로 최고 누진세인 KW당 670원에 가까워지네요.

silvertide님이 정말 근검절약이 몸에 배신거 같네요. 3명이서 50유로 타리프 쓰신다니. 그 정도면 한국에서는 아마도 혼자쓰시면 사용금액은 5천원 미만, 티비수신료랑 기본료 같이 나와도 만원도 안 나올거 같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집안의 등을 모두 삼파장 형광등으로 바꿔도 제 자신을 못 믿어 불안불안 하거든요.

전기료가 한국이 싸다고 꼭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실 산업 용 전기 원가 이하로 줄려고 가정용 전기 누진세 폭탄을 만들어 놨고, 그래도 적자 나니깐 지금 세금으로 떼우고 있는 현실이죠. 사실상의 기업 특혜고  직장인 세금으로 떼우고 있는, 사실상의 조삼모사죠.

silvertide님의 댓글의 댓글

silvertid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경우는 한국에선 노트북이 아니라 파워 용량이 큰 데스크탑 컴퓨터를 맞춰써서 2만원씩은 평소에 나오지 않았나 추측하고 한전 계산표가 아니라 전기기기의 전력 사용량표시가 잘못된것이면 문제가 크고 이건 한국정부차원에서 규제를 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다들 그것때문에 겨울에 전기장판이나 히터 잘못 틀었다가 심하면 누진세 50만원씩 내고 좌절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타리프가 그정도면 혼자 사시는 분들께는 사실상 독일 전기세를 생각하면 사실 한국 누진세나 별 차이가 없겠군요... 사실 요리할때 쓰는 전기 이게 독일에선 큰것 같습니다. 자잘한 전등이나 컴퓨터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을게 아니라 헤어데가 먹는 전기만 잘 컨트롤하고 잡을수 있어도 전기세 차이가 현저하게 커지고 독일 전기세가 한국보다 비싸다고 해도 부담될 정도는 안될겁니다. 사실 제가 아낀다기 보단 저희집은 저녁식사 같은 경우는 하루는 누구, 하루는 저, 하루는 다른사람 이런식으로 순서 정해놓고 사람들이 날마다 차례대로 한명씩 세명분 요리합니다.
헤어데 하나에 2킬로 와트면 거의 싸야 40센트, 50센트는 넘게 그냥 날아가고 이게 엄청 큽니다. 헤어데 2구를 요리할때 쓰면 1유로는 그냥 날아간다고 봐야 합니다.

사랑개똥이님의 댓글

사랑개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어와보니 한창 독일과 한국 전기세 가격 경쟁이 붙었네요????ㅎㅎㅎ
독일엔 어쩜 유학생들이 많이 사니 혼자사는 분들이 많을테고....
여긴 혼자사시는 분들한테는 전기세가 비싸고 한국은 싸겠지요...
대신 누진세 제도가있는 한국은 많이 쓴만큼 몇배씩 튀겨짐으로...많이 쓰신분들에게는 한국이 훨씬 비싸겠지요...
저도 한국에살때 여름에 하루에 3시간씩 에어컨좀 날마다 틀었더니...전기세가 60만원이 나오더군요... ㅋㅋㅋ
한마디로 적게쓰면 한국이 싸고 많이 쓰면 독일이 싸다...이거지요????ㅎㅎㅎ

니모님의 댓글

니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한국tv 프로그램중에 전기절약에 관한 내용이 있었어요.
그때 전문상담하시는 분이 전기밥통 보온해놓고 있는것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더군요.
이게 전기세 많이 잡아먹는다고요. 그래서 저도 그후로는 보온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오밥님의 댓글

바오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취사 후 코드를 뽑았다가, 다음 밥 먹기 30분전 쯤에 보온으로 해 둡니다. 그러니 밥이 마르지도 않고 따끈하니 괜찮던데요. 밥 뜨고나서 다시 코드 뽑구요. 여름에도 두세끼는 탈이 없고, 겨울엔 이틀 이상도 이런 식으로 먹어요^^;;

꼬로미님의 댓글

꼬로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락앤락 및 플라스틱 용기에 넣고 전자렌지에 돌리는 것 상당히 건강상 좋지 않습니다.
환경호르몬이 용기로 부터 나온다는 얘기 정규방송에서 들었습니다. 사발면  또한!! 금지
최소한 유리그릇 및 도자그릇에 넣고 .. 접시올려서 전자렌지에 돌려 드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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