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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똘방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277회 작성일 12-04-28 07:45 (내공: 500 포인트 제공)본문
전 세입자의 우편물이 계속 저에게로 오고 있는데요. 제가 한국방식대로 우편물을 다시 우체통에 넣었더니 다시 저의 우체통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물론 우편물 함에는 전세입자의 이름이 없는데, 하우스마이스터에게 말을 해야하는 건가요?
정확하고 확실한 처리방법을 알려주세요.^^
물론 우편물 함에는 전세입자의 이름이 없는데, 하우스마이스터에게 말을 해야하는 건가요?
정확하고 확실한 처리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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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매드박님의 댓글
매드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세입자 연락처 아시나요? 독일 우체국에 forwarding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사갈때 보통 이걸 신청하고 가죠. 전 세입자분께 이 서비스를 신청하라고 하세요.
log9님의 댓글
log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같은 경우 우편물 전면의 공란에 Retoure라 쓰고 우체부 아저씨가 확인 할 수 있게끔 주택 우편함 근처에 놔두니까 다음날 아저씨가 가지고 갔는지 우편물이 없고 그 후로는 안오네요. 만약 거주하시는 주택의 우편함에 반송함이 따로 없거나 저 처럼 우편함 근처에 놔둘 공간이 없으면 우편물에 Retoure라고 쓰고 근처 우체통에 넣어도 괜찮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