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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tr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86회 작성일 05-06-22 20:36본문
Budget 에서 49유로짜리 차를 하루 렌트했었습니다.
나중에 집에와서 카드명세서 다시확인해보니 350유로가 찍혀있길레
전화로 물어보니 보증금식으로 청구된거라면서, 차 반납과 동시에
자기네가 freischalten 했으니 나머지 차액 301유로는 다시 돌려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카드사에서 이미 350유로가 결제가 끝나서 전표를 매입한 상태가 되었다면
나머지 차액을 어떻게 돌려받는건지 궁금합니다.
신용카드라는게 은행콘토처럼 입금도 가능한건지 모르겠고...
좀 찜찜하네요.
독일에서 렌트해보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집에와서 카드명세서 다시확인해보니 350유로가 찍혀있길레
전화로 물어보니 보증금식으로 청구된거라면서, 차 반납과 동시에
자기네가 freischalten 했으니 나머지 차액 301유로는 다시 돌려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카드사에서 이미 350유로가 결제가 끝나서 전표를 매입한 상태가 되었다면
나머지 차액을 어떻게 돌려받는건지 궁금합니다.
신용카드라는게 은행콘토처럼 입금도 가능한건지 모르겠고...
좀 찜찜하네요.
독일에서 렌트해보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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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승어니님의 댓글
승어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재계좌로 입금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렌트카 회사측에 콘토번호를 주시던지요.
그쪽으로 입금해달라고... 전에 반환되던데요.
Konstanz님의 댓글
Konstan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렌트 해본 경험(Europcar)으로 말씀 드립니다.
301유로(차종마다 가격은 틀림)는 보증금 형식으로 렌트시 청구되나
실제로 이 돈이 청구되지는 않습니다.
Ilmenau님의 댓글
Ilmena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행 계좌로 처음에 빌렸다면 다시 계좌로 이체를 해 주거나, 혹은 현금으로 그 자리에서 바로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치 않다면 Check으로 님 주소로 발송해 주니 걱정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수표는 은행에 가져 가시면 님의 계좌로 돈을 넣어 줍니다.
jazzmania님의 댓글
jazzmani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유럽카에서 빌린 경험에 의하면(신용카드로..)
일단은 그 돈이 사용되었다고 나옵니다.
그런후에 차를 반납하고 아무문제가 없었다면 다시 그 돈이 빠진상태로 바뀌어집니다.
(저는 보통 온라인으로 확인을 합니다.)
따라서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