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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이해할 수 없는 DHL.. 쪽지만 던져놓고 가는 경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르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03회 작성일 12-03-10 11:44

본문

안녕하세요,

밑에 있는 글에도 보니까 이런 경우가 잦던데요. 이거 도대체 왜 그런건지 아시나요?

오늘 아침에 계속 집에서 DHL소포를 기다렸는데요, 안 오더라구요, 초인종도 아무 소리도 없고,

노크도 없었고, 혹시나 해서 우체통 보니까 오늘 아침에 들렀다는 노란 쪽지가 있더라구요.

소포 찾으러 제가 가는 건 문제가 아닌데,

저도 이런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아무 소리도 없었고, 계속 집에 있었는데 왜 소리소문 없이

쪽지만 달랑 던져 넣고 가는 거죠? 아니 대관절 귀찮아서? 어쨌든 어차피 여기 왔었는데 말이죠. 

이해할 수 없어요. 엿 먹으라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이런 경우 왜 이렇게 자주 일어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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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람님의 댓글

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인에게 관련해서 물어본 적이 있는데, 아주 드물지 않게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초인종을 아주 잠깐 살짝 한 번 누르고 가거나, 종이만 놓고가는 경우. 이유는 여러가지 추측해 볼 수 있겠지만, 찾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일 지도 모르겠네요/

superstar님의 댓글

supersta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지난주 금요일에 우편함에 제 이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취인 불명으로 돌려보내졌구요, 쇼핑몰에서 바로 다시 보내줘서 토요일에 왔는데, 일부러 집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질않아서 인터넷 검색했더니, 사람이 없어서 Packstation에 보관중이라고 뜨더군요. 더 황당한건 이 배달부가 편지를 안두고 가버려서 제가 찾으러 갈수가 없었다는 겁니다. 결국 쇼핑몰에서 조취를 취해줘서 화요일에 받았어요. 수요일에 DHL에서 미안하다고 받았냐고 전화오더군요.엉망이에요.

찰칵님의 댓글

찰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HL 이.. 원래 좀... 아니 사실 UPS 말고는 독일 택배가... 좀.... 그래요.
특히 주말에 마감시간 쯤에는 정말 그냥 쪽지만 남겨두고 가버리더군요. 귀찮은지... 빨리 퇴근하고싶은건지... 수도없이 겪어서 이젠 그러려니 하네요..ㅠㅠ 전화해서 따져도... 우체국으로 직접 전화해도 소용없더라구요... 에효...

log9님의 댓글

log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HL로 보내는 택배는 아예 인터넷으로 DHL PACKSTATION의 가상 무인 사서함을 개설해서 그쪽 개인 사서함 주소로 보내시는 것도 좋지요. PACKSTATION은 독일 전 지역에 많이들 설치해 놓아서 요즘은 웬만하면 아마 집 근처에 보관소가 하나씩 있을 겁니다. 사서함 등록 및 사용료도 무료라서 부담 없구요. 저는 이 방법을 사용해서 DHL 택배가 도착하면 이메일이나 SMS로 연락이 오고 보관소도 무인으로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나중에 집에 들어갈 때 여유있게 찾아도 되니 속 편합니다.

www.packstati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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