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베리에서 좋은 정보 많이 참조하고 있습니다.
Q&A란에도 유사한 질문이 있고 답변도 있는데 가족동반비자에 필요한 서류중 하나가 초청장입니다. 베를린에 있는 영사부에 가서 문의했더니 양식을 주더군요. 그리고 작성하여 Notar에서 공증을 받아야 한다고 합디다. 그런데 Q&A에서는 그냥 그 초청장 서류만 작성하여 고국에 있는 부인에게 보내면 된다고 답글을 올리셨더라구요 (Q&A 119번, 유럽연대님 답글). 그냥 초청장을 작성만해서 한국으로 보내야 하는지 아니면 Notar사무소에 가서 공증받아 보내야 하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현재 베를린 공대 박사과정으로 있읍니다. 바쁘시더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graphor: 초청장을 작성하여 영사부로 다시 보내면 영사부에서 공증을 해서 보내 줍니다. 저는 이것으로 Notar의 공증을 대신했습니다. [04/08-20:45]
중기소굴: 답글 감사합니다. [04/08-21:15]
중기소굴: 자꾸 엔터로 손이 갑니다. 근데 베를린 영사부에서 공증을 해주던가요? 제가 물어보니까 Notar에 가서 공증받으라고 하던데요. 혹시 베를린 영사부에서 공증해주던가요? [04/08-21:25]
graphor: 저는 Bonn 영사부에서 받았습니다 [04/09-05:58]
jungwookim: 베를린 영사부에서 주신 양식을 작성하여 베를린에 띄우시면 영사부에서 공즈을 해줍니다. 저도 아내를 초대할때 그렇게 했습니다.. [04/09-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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