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3개월비자연장껀(라인강님외 모든분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란곰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367회 작성일 02-01-15 15:36본문
안녕하세요? 글을 읽다가 앞부분에 있는 글을 읽고 이렇게 여쭤봅니다.
저역시 6개월동안 남편될사람과 독일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결혼은 담주에하는데, 남편의 6개월비자신청서(6개월)는 이미 독일대사관에 제출한 상황입니다.그래서 동거비자 신청을 못했어요.
저역시 이문제에 여러방면으로 조언을 구하다가 여기에 저와 같은 분이 계셔서 한편으론 반가운 맘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언을 구할수 있을것 같아 기쁘구요.
독일에 채류하는 6개월중
저의 경우는 독일에갔다가 1개월후에 언니결혼식때문에 한국에 다시 나와야하는 상황이고 다시 독일로 돌아가서 남은 4개월-5개월정도 머무른후 남편과 같이 귀국을해야합니다.
그런데 비자 문제가 걸려있어서 걱정입니다.
한국 - 독일(1개월) 독일 - 한국후
한국 1주 머무름
한국 - 프랑스 로 도착하여 육로를 통한 독일 입국
그럴경우 육로일경우엔 스탬프가 찍히지 않으므로 (맞죠?) 독일에서 5개월간 채류하고 한국으로 돌아갈경우 제가 프랑스에서 여행하고 독일로 넘어온 날짜를 알수 없으므로 독일채류기간도 알수 없구요. 그렇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수도 있을까요?
그리고 라인강님은 가족과 함께 비행기로 여행을 갔다왔다고 하셨는데 그경우 비행기로 돌아온날부터 새롭게 3개월 카운트를 하셨나요?
참 알고싶은게 많네요.^^ 이문제에대해 조언해주실분 리플 달아주세요. 큰 도움이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라인강: 제가 사실은 요즈음은 이런것을 경험한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일년이나 이년 정도가 흐르면 이런게 바뀌어 있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러므로 최근에 경험을 하신분들이 올려 주시면 좋은데..안타깝군요.. 상당히 오래전에 한 저의 경험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자면.. 원칙은 변하지 안는다고 봅니다만 ... 비행기로 여행이란 유럽 즉 EU 를 벗어나는 여행을 말합니다. 그 싯점 부터 다시 삼개월을 칩니다. 거기다가 대개는 다시 삼개월 정도는 연장을 하여 주지요. [01/15-18:47]
라인강: EU 사이를 이동을 할때 여권 검사를 하지 안는게 대부분의 경우 이기는 하나 혹간 가다가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권을 지참을 하는게 현명 합니다. 거기서 걸리면 꼼짝을 못하고 돌아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 한 두시간 정도를 돌아가면 검사를 안하는 다른 입국경로도 있다는 것을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01/15-18:52]
[이 게시물은 베리공동관리자님에 의해 2005-06-19 22:38:27 생활정보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베리공동관리자님에 의해 2005-06-21 23:30:21 지역정보에서 이동 됨]
저역시 6개월동안 남편될사람과 독일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결혼은 담주에하는데, 남편의 6개월비자신청서(6개월)는 이미 독일대사관에 제출한 상황입니다.그래서 동거비자 신청을 못했어요.
저역시 이문제에 여러방면으로 조언을 구하다가 여기에 저와 같은 분이 계셔서 한편으론 반가운 맘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언을 구할수 있을것 같아 기쁘구요.
독일에 채류하는 6개월중
저의 경우는 독일에갔다가 1개월후에 언니결혼식때문에 한국에 다시 나와야하는 상황이고 다시 독일로 돌아가서 남은 4개월-5개월정도 머무른후 남편과 같이 귀국을해야합니다.
그런데 비자 문제가 걸려있어서 걱정입니다.
한국 - 독일(1개월) 독일 - 한국후
한국 1주 머무름
한국 - 프랑스 로 도착하여 육로를 통한 독일 입국
그럴경우 육로일경우엔 스탬프가 찍히지 않으므로 (맞죠?) 독일에서 5개월간 채류하고 한국으로 돌아갈경우 제가 프랑스에서 여행하고 독일로 넘어온 날짜를 알수 없으므로 독일채류기간도 알수 없구요. 그렇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수도 있을까요?
그리고 라인강님은 가족과 함께 비행기로 여행을 갔다왔다고 하셨는데 그경우 비행기로 돌아온날부터 새롭게 3개월 카운트를 하셨나요?
참 알고싶은게 많네요.^^ 이문제에대해 조언해주실분 리플 달아주세요. 큰 도움이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라인강: 제가 사실은 요즈음은 이런것을 경험한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일년이나 이년 정도가 흐르면 이런게 바뀌어 있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러므로 최근에 경험을 하신분들이 올려 주시면 좋은데..안타깝군요.. 상당히 오래전에 한 저의 경험을 토대로 말씀을 드리자면.. 원칙은 변하지 안는다고 봅니다만 ... 비행기로 여행이란 유럽 즉 EU 를 벗어나는 여행을 말합니다. 그 싯점 부터 다시 삼개월을 칩니다. 거기다가 대개는 다시 삼개월 정도는 연장을 하여 주지요. [01/15-18:47]
라인강: EU 사이를 이동을 할때 여권 검사를 하지 안는게 대부분의 경우 이기는 하나 혹간 가다가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권을 지참을 하는게 현명 합니다. 거기서 걸리면 꼼짝을 못하고 돌아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 한 두시간 정도를 돌아가면 검사를 안하는 다른 입국경로도 있다는 것을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01/15-18:52]
[이 게시물은 베리공동관리자님에 의해 2005-06-19 22:38:27 생활정보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베리공동관리자님에 의해 2005-06-21 23:30:21 지역정보에서 이동 됨]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