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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ft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447회 작성일 12-01-15 19:13 답변완료본문
인터넷에서 찾은 집을 대리계약 해주실 분을 찾아서 계약하는건 위험할까요?
유학원이나 독일어 할줄 아는 사람을 통해서 독일에 가기전에 미리 계약을 해볼까 생각했는데
베리에 들어와서 관련 글을 찾아보니 안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http://www.studenten-wg.de/
이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보긴 했는데요.
영어로 써져있는건 대충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독일어는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제가 제대로 이해했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독일어 잘하시는 분께 서면 계약을 부탁하고 바로 가는건 너무 무리수가 있을까요?
;ㅅ; 계시는 분들의 지혜를 빌려봅니다.
유학원이나 독일어 할줄 아는 사람을 통해서 독일에 가기전에 미리 계약을 해볼까 생각했는데
베리에 들어와서 관련 글을 찾아보니 안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http://www.studenten-wg.de/
이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보긴 했는데요.
영어로 써져있는건 대충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독일어는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제가 제대로 이해했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독일어 잘하시는 분께 서면 계약을 부탁하고 바로 가는건 너무 무리수가 있을까요?
;ㅅ; 계시는 분들의 지혜를 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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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님의 댓글
찬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친한 지인이 아니라 아는 분께 부탁하는 건 별로입니다. 게다가 2-3개월 머무르실 집이라면 모를까 계속 사실 집이라면 직접 보고 계약하셔야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