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de Marketplace 에서 물건 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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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in St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32회 작성일 05-06-11 03:16본문
Western Union 으로 송금하라는데 이거 사기인가요?
Amazon에 mail 보내서 물어봐도 대답이 없고...notebook 이라 가격이 5~600 Euro 하거든요. 독일에서 파는 가격의 1/3 정도 합니다.
자기가 독일에 안 살기 때문에 Amazon에서 돈을 줄 수가 없다고 했다더군요.
루마니아에 산다는데...
큰 돈이라 무작정 송금하면 물건을 안 부치면 어디가서 하소연 할 수도 없고...ㅡ,.ㅡ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근데 루마니아에 제2의 전자회사(미국에 노트북을 수출한다고 함)가 부도났다는게 사실인가요?
Amazon에 mail 보내서 물어봐도 대답이 없고...notebook 이라 가격이 5~600 Euro 하거든요. 독일에서 파는 가격의 1/3 정도 합니다.
자기가 독일에 안 살기 때문에 Amazon에서 돈을 줄 수가 없다고 했다더군요.
루마니아에 산다는데...
큰 돈이라 무작정 송금하면 물건을 안 부치면 어디가서 하소연 할 수도 없고...ㅡ,.ㅡ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근데 루마니아에 제2의 전자회사(미국에 노트북을 수출한다고 함)가 부도났다는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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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Okdol님의 댓글
Okd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동유럽 쪽에서 사기문제가 꽤 잦으니, 가급적 그냥 포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독일에서도 8-900유로면 그래도 쓸만한 노트북 살 수 있지 않습니까? 5-600유로에 사실 최신 노트북 가격이 나오기는 힘듭니다. 루마니아는 아직 노트북을 생산할 수 있는 산업여건이 마련되어 있는 나라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조립을 할 수는 있겠지만요.
citadel님의 댓글
citad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VD를 그렇게산적이 있었습니다.
금전 문제는 아마존에서 자동적으로 처리가 되었었구요.
하지만 배달이 2달 후에 되더군요. 아마존 가격에 비해 10유로 정도 쌌었거든요. 한달 지나서 메일을 보내니 담당자가 취소할래 계속 기다릴래 하길래 ... 꾹 참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 이후로 marketplace에서 물건을 사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안좋은 경험이구요.
아마존을 통해서 송금하는것이 marketplace의 장점이죠?
http://www.amazon.de/exec/obidos/tg/browse/-/886480/ref=sdp_lp_6/028-3095686-7685316
따로 송금해 달라는 것은 뭔가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