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자격증은 어디까지나 옵션입니다. 이미 갖고 계시니 이제는 지원 하고자 하는 곳에서 원하는 아우스빌둥을 하시는게 나으실꺼에요. 만약 아우스빌둥까지 마치신 상태라면 원어민과의 대화가 충분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자격증이 있다해도 원어민과의 원할한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힘들거든요. 원어민과 아무 무리없이 원활하게 소통이 가능한 상태라면 그냥 지원 먼저 해 보세요. 지원 하시고 기다리시는 동안 틈틈이 공부하셔도 충분하니까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DIV>

<DIV>독일인턴 경험자입니다...</DIV>
<DIV>기업에서도 독일어인증시험에 관해 잘 몰라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국어급수 몇급이면 어느실력인지 모르는것처럼요 ! </DIV>
<DIV>그냥 있는 점수 쓰시고 옆에 부가설명으로 유럽공인 C1급 B1급 이런식으로 쓰시면 될거예요. Bewerbung에 구체적으로 독일어 어느정도 수준인지 설명해주시는것만으로 충분할듯해요 ! (저는 전화인터뷰 했는데 그게 오히려 더 고려된것같아요)</DIV>

<DIV>독일에 취업하고 생활한지 2주째입니다. 저는 독일어를 못합니다. 다행이 독일업체이지만 영어로 보고서나 생활에는 지낼만 합니다. 인터뷰도 전부 영어로 진행을 하더군요.</DIV>
<DIV>독일어도 가능한지 물어봤지만 못한다고 하니 회사에서 강좌를 개설해주더군요. 학원에 가는 시간을 줄이라면서..상황이 다르기는 하겠지만 자격증보다 인터뷰 때 평가를 더 많이 합니다. 참고하세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