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1: 독일에선 독일 보험회사에 가입하셔야 됩니다.</DIV>
<DIV>2: 요즘은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DIV>
<DIV>&nbsp;&nbsp; 단, 부모님에 세금을 내시지 않는(즉, 목사, 개인 사업자-세탁소 같은... 등등) 분이시면 가능</DIV>
<DIV>3: 독일에 있는 영사관에서 가능할 것 입니다. </DIV>
<DIV>&nbsp;&nbsp; 아는 사람이 고교생이랑 보증 서주셨는데, 영사관에도 안가고 바로 암트에서 일 처리하던것 같아요</DIV>
<DIV>4: 비자 만들 땐 학생증 있으면 좋지만 어학원 등록증만 있어도 됩니다.</DIV>
<DIV>5: 가장 중요한것 집 계약서, 보험에 가입되었다는 신청서 또는 가입 후 받으신 확인 편지, 은행잔고(독일은행) 30유로 여권 사진(비자에 합당한 사진 사이즈가 있습니다.) 등등인것 같네요</DIV>

제가 뮌헨에서 두달전에 재정보증 없이 어학비자 받았습니다.<br><br>요즘 대출금리도 비싸고 한번에 큰돈 만들어서 슈페어 콘토 만드는것도 부담이니 한번 시도는 해보십시오. 저같은 경우 재정보증발급을 한국에서 못받아서 여기 뮌헨외국인청에서 상황설명하고 그래도 부모님께서 충분히 지원능력은 있는데 한국과 독일의 다른 사회 시스템으로 부모님께서 월급받는 지로콘토에 잔고를 유지하는게 아닌 저축이나 제테크로 이 잔고들을 돌리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능력이 있어도 한국에선 재정보증서를 못받는 경우가 있다는 식으로 외국인청 관료들을 잘 설득하니 부모님 자필싸인 적힌 각서 비슷한 형식으로 '한달에 얼마 보내주겠다' 식으로 편지 한통 써오면 이걸로 재정보증서를 대체할수 있다 해서 이렇게 비자 받았습니다. <br><br>안전하게 슈페어 콘토 준비 하시되 이 시도도 한번 해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br><br>

3번 질문같은 경우 외국인청에서 독일 현지에 사는 사람으로 부터의 재정보증 업무를 합니다. 이것 같은 경우도 소득이라든지 월급내역같은 것들을 평가해서 해주는 건데 기준이 어느정돈지는 저도 해본적도 없고 이런식으로 재정보증 받는 사람을 주변에서 본적이 없어 기준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에 대한 사항은 뮌헨의 외국인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보실수 있습니다만 여기도 금액이라든지와 같은 기준은 명시가 안되어 있어서 한번 물어보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br>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한국에서 재정보증 받는게 조건이 어려워서<div><br></div><div>일단 나왔는데 한번 해봐야겠네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