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혹은 숙소나 연습실 등을 구할 땐 벼룩게시판을 이용하시고 구인글(예:이사구인/화물구인)은 대자보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정보 가치가 없는 1회용도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업체실명언급시 광고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법률 여행사항공권취소에관한분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헤어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243회 작성일 11-06-08 10:06본문
일단 5월말쯤에
한국행 전문 인터넷 여행사에서 (한인여행사는아닙니다)
티켓을 예약하려고 주소와 이름 핸드폰번호를 보내고 날짜를 정했습니다.
그런데 예약증 메일로 날라온 걸 보니 이름이 잘못 적혀왔더군요.
그래서 바로답장으로 수정요구를 했습니다.
바로 답장이 다시 오길래 확인해보니 잘못된 자료 그대로더군요.
그래서 다시한번 요청을했으나 그 쪽에선 수신까지 확인후 답장은 없더군요.
6월1일까지 돈을 넣으라라고 예약증엔 써 있었고요. 그 6월 1일이 넘어가도록
수정요청에 대한 답장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저도 돈을 지불하지 않았고요.
계속 연락이 없길래 저는 그곳과 거래를 하지 않을 생각에 할 무렵
어제 갑자기 전화와서 취소 수수료를 50유로를 지불하지않으면 법적조취를
취하겠다 라고 하더군요. 이름이 잘못 되었기 때문에 돈을 지불 할 수 없었다
라고 하니 자기들은 바른 이름으로 예약을했다라고 하더라고요.
본인들이 바른 이름으로 예약을하더라도 저에게 날라온 증서에는 잘못 된 이름이
버젓이있는데 지불하지 않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아 정말 스트레스네요 한인여행사는 아닌데 한국사람이 전화와서 저럽디다.
맘 같아선 여행사 까벌리고싶은데..
이 상황에서 법적으로가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추천0
댓글목록
더운곰님의 댓글
더운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외국 여행사 혹은 항공회사에 한국 직원...답이 없습니다...<div><br></div><div>저도 KLM...항공...급히 변경할 일이 있어서 전화했더니...</div><div><br></div><div>한국사람이 전화받아서...계속 안된다는 이야기만 하더군요...</div><div><br></div><div>독일에 있는 여행사에 독일 직원한테 이야기하니...그때서야 변경...</div><div><br></div><div>아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div><div><br></div><div>잊혀지지 않는 그 목소리...저희쪽에서는 확인이 안돼거든요...</div><div>제가 너무 급한데...좀 도와주십시오...</div><div>어쩔수 없네요. 확인이 안돼네요. 직접 독일에 전화해보시던가요...</div>
